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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예' 최혜진-임희정, 박인비-다니엘 강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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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팀 다니엘 강, 박인비과 이에 맞서는 KLPGA팀 최혜진, 임희정(왼쪽부터) 사진. 사진=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대회본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최고의 신예 최혜진과 임희정이 골프 여제 박인비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예 다니엘 강과 맞붙는다.

2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골프장(파72)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이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13인과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한국계 포함)선수 13인이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첫 날은 포볼(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LPGA팀은 박인비와 다니엘강이 오전 10시 30분 첫 조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KLPGA팀은 역대급 신예들이 힘을 합쳤다. 올 시즌 메이저 1승을 포함 총 3승을 거둔 신인 임희정과 전관왕 최혜진이 KLPGA팀 대표로 출전한다.

뒤를 이어 2조에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등 교포 선수들이 힘을 합쳤고, 이들은 김지영2와 최예림이 상대한다.

3조에는 LPGA투어 베테랑 양희영과 이미향이 출전하며 KLPGA팀은 이정민과 이다연이 출전한다.

4조에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효주와 지은희가 나서며, LPGA에서 KLPGA 돌아온 장하나와 박채윤이 맞선다.

5조에는 허미정과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가 힘을 합쳤고, 이에 김아림과 박민지가 힘을 합쳤다.

마지막조에는 베테랑 유소연과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출전하며, 이에 베테랑 김지현과 올 시즌 KLPGA 신인왕 조아연이 힘을 합친다.

첫 조는 10시 30분 출발 예정이며 티오프 간격은 12분이다.

첫 날 포볼 방식을 시작으로 둘째날은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일은 각 팀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1대1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 게임 승리시 승점 1점이 주어지며 비길 경우 양팀에 0.5점씩이 주어진다. 우승팀은 7억, 준우승팀은 5억의 상금을 받는다.

역대 성적은 LPGA팀이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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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핀 13승5패 16(29-13)
2담원 13승5패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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