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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2승' 조민규, 2020 JGTO QT 수석 합격...박은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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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QT에서 수석 합격을 차지한 조민규. 사진=KPGA제공
한국 남자 선수들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0 시즌 시드전에서 수석과 차석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10일 이바라키현 센트럴 골프클럽 서코스(파72, 7165야드)에서 JGTO QT(퀄리파잉 토너먼트)가 막을 내렸다.

총 6일 간 108홀로 진행된 이번 QT에서 조민규는 최종합계 35언더파 397타로 수석 합격했다.

2007년 ‘일본투어 QT’에서 시드를 확보하며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투어 생활을 시작한 조민규는 2011년 일본투어 ‘간사이오픈’과 201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2승을 쌓은 바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는 2010년부터 활동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2011년 매경오픈과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2019시즌에는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고, 일본투어에서는 ‘일본 PGA 챔피언십’의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한 해의 마무리를 수석으로 장식한 조민규는 "정말 오랜만에 QT를 치렀는데 기분이 묘했다. 예전 생각도 나고 매 라운드 집중해서 경기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는데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 다음 해에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박은신이 최종합계 32언더파 400타로 2위를 차지했다. 2019년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9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었던 박은신은 일본 무대로 진출해 첫 승을 노린다.

뒤를 이어 코리안투어QT에도 응시했던 허인회(코리안투어 3승, JGTO 1승)가 최종합계 21언더파로 6위를 기록하면서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를 동시에 손에 넣었다.

또한 문도엽이 최종합계 18언더파로 16위에 자리하면서 상위 35명에게까지 주어지는 일본투어 시드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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