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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명예의 전당 '스타즈' 선정…'페이커' 이상혁 2년 연속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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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로 선정된 문호준(왼쪽)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등 6인이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로 선정됐다.

문호준과 이상혁, 조세형, 김동하, 정윤종, 이영호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19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팬투표로 선정되는 '스타즈' 부분에 헌액돼 1년간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스타즈'는 종목선정기관 종목에서 2019년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 중 팬투표로 선정된 6명의 선수가 1년간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는 부분으로 올해에는 LoL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등 5개 종목에서 18명의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카트라이더 부문에서는 '스타즈'로 선정된 문호준은 2019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11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9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팀전은 또 한 번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은 4위를 기록했다.

LoL 부문에서는 이상혁과 김동하,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 '도인비' 김태상, '김군' 김한샘이 후보에 올랐고 펍지는 '태민' 강태민과 '에스더' 고정완, '로키' 박정영, '피오' 차승훈, 스타크래프트는 이영호와 정윤종, 스타크래프트2는 박령우와 어윤수, 카트라이더는 문호준과 박인수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LoL에서는 T1의 미드라이너 이상혁과 펀플러스 피닉스의 톱 라이너 김동하, 로얄 네버 기브 업의 조세형 감독이 '스타즈'에 헌액됐다. 세 사람은 지난해 SK텔레콤 T1 소속으로 활동하며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과 서머 시즌을 모두 석권했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4강,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월드 챔피언십 4강 등의 업적을 세웠다. 그 중에서도 이상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타즈'에 선정됐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정윤종과 이영호가 '스타즈'에 헌액됐다. 정윤종은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에서 4위, 시즌8에는 3위에 올랐고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우승, 시즌4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영호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스타크래프트1 단일 대회 최초 4회 우승과 개인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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