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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 원딜 전향한 'Caps' 앞세운 G2, 개막전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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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포지션 변경을 단행한 G2 e스포츠가 LEC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2020 시즌을 앞두고 'Caps' 라스무스 빈테르(오른쪽)와 'PerkZ' 루카 페르코비치의 포지션을 바꿔 기용하겠다고 밝힌 G2 e스포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이하 LEC) 2020 스프링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G2 e스포츠는 25일(한국 시간) 열린 LEC 2020 스프링 개막전에서 매드 라이온즈를 상대로 초반에 연속 킬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세나가 꾸준히 킬을 챙기면서 역전해냈다.

G2는 이렐리아, 럼블, 판테온, 르블랑, 쓰레쉬를 금지한 뒤 아트록스, 엘리스, 키아나, 세나,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매드 라이온즈는 아칼리, 야스오, 다이애나, 케일, 라칸을 밴하고 나서 오른, 리 신, 모데카이저, 아펠리오스, 브라움을 선택했다.

초반 분위기는 매드 라이온즈에게 기울었다. 상단과 하단에서 아트록스와 노틸러스가 연이어 잡힌 G2는 9분에 노틸러스가 아펠리오스에게, 10분에 아트록스가 리 신에게 끊기면서 0대5까지 킬 스코어가 벌어졌다.

14분에 중앙에서 모데카이저를 포위하면서 간신히 첫 킬을 만들어낸 G2는 매복 작전을 통해 시나브로 킬을 챙기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20분에 드래곤 전투에서 빈테르의 세나가 킬을 가져간 뒤 3명의 추격을 따돌리며 살아 돌아간 G2는 26분에 화염 드래곤 앞에서 싸움을 열었고 빈테르의 세나가 트리플킬을 달성, 처음으로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분위기를 되찾아온 G2는 특유의 속도감을 앞세워 내셔 남작을 챙겼고 이어 벌어진 교전에서 빈테르의 세나가 동료들을 살리는 서포터 역할을 해내면서도 화력까지 보탰다. G2는 전설급으로 성장한 세나를 앞세워 33분에 벌어진 중앙 전투에서 4킬을 챙기면서 역전승을 차지했다.

원거리 딜러로 처음 출전한 빈테르는 9킬 노데스 1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며 MVP를 수상했고 2019 시즌 내내 원거리 딜러로 뛰던 페르코비치는 키아나로 5킬 1데스 7어시스트를 달성, 빈테르의 뒤를 받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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