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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C9, 'Broxah' 못 뛴 리퀴드 꺾고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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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2020 스프링 개막전에서 리퀴드를 꺾은 C9(사진=중계 화면 캡처).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이 새로 영입한 정글러 'Broxah' 매즈 브록-페데르센의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한 리퀴드의 약점을 파고 들어 승리했다.

C9은 26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20 스프링 개막전에서 리퀴드를 만나 21분에 대체 정글러인 'Shernfire' 션쳉타이의 자르반 4세를 잡아낸 뒤 내셔 남작 사냥을 마쳤고 바론 버프를 달고 밀고 들어가면서 승리했다.

C9은 이렐리아, 오른, 루시안, 에코, 오리아나를 금지한 뒤 아트록스, 리 신, 베이가, 아펠리오스, 탐 켄치를 선택했고 리퀴드는 아칼리, 키안, 럼블, 조이, 르블랑을 금지하고 나서 모데카이저, 자르반 4세, 아지르, 세나, 쓰레쉬를 가져갔다.

10분까지 큰 교전 없이 흘러가던 흐름은 11분에 중앙 대치 상황에서 리퀴드가 싸움을 열면서 3킬을 챙기며 깨졌다. '임팩트' 정언영의 모데카이저를 앞세운 리퀴드는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세나가 동료들의 체력을 유지시켜주면서 길게 싸움을 끌고 가며 3킬을 챙겼다.

하지만 14분에 하단에서 정언영의 모데카이저가 C9의 아트록스에게 솔로킬을 당했고 중단에서는 포탑을 두드리던 아지르가 잡히면서 리퀴드는 C9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21분에 리퀴드의 정글러 'Shernfire' 션쳉타이의 자르반 4세를 끊어낸 C9은 곧바로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했고 하단 외곽 포탑을 연달아 무너뜨리면서 격차를 버렸다. 이 과정에서 'Nisqy' 야신 팅케르의 베이가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펭의 세나를 끊어낸 C9은 에이스를 달성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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