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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후니'의 디그니타스, '뱅'의 이블 지니어스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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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2020 스프링에서 2연승을 내달린 디그니타스(사진=중계 화면 캡처).
'후니' 허승훈의 디그니타스가 새로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 입성한 이블 지니어스를 격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

디그니타스는 27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20 스프링 1주 2일차에서 이블 지니어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개막 이후 연승을 이어갔다.

디그니타스는 원거리 딜러 'Johnsun' 존슨 응유엔의 세나와 'Froggen' 헨릭 한센의 오리아나가 각각 5킬씩 가져가면서 이블 지니어스를 물리쳤다. 하단 싸움에서 응유엔의 세나가 연달아 킬을 챙기면서 라인전 우위를 점한 디그니타스는 중반 이후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헨릭 한센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이블 지니어스의 정글러 'Svenskeren' 데니스 욘센의 그라가스를 끊어내면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세나와 오리아나의 성장을 앞세운 디그니타스는 28분 만에 킬 스코어 12대2로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개막일에 리퀴드를 꺾은 클라우드 나인(이하 C9) 또한 골든 가디언스를 19대7라는 큰 스코어 차이로 물리치면서 2연승을 이어갔다. 정글러 'Blaber' 로버트 후앙의 리 신이 라인에 갈 때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린 C9은 막판 교전에서 원거리 딜러 'Zven' 예스퍼 스베닝센의 아펠리오스가 맹위를 떨치면서 승리했다.

LCS는 26일과 27일 각각 네 경기를 치른 결과 C9과 디그니타스, 플라이퀘스트가 각각 2승을 거뒀고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골든 가디언스가 2패를 당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LCS는 올해부터 월요일 밤 경기를 도입했고 28일 이블 지니어스와 100 씨브즈, 리퀴드와 솔로미드가 대결을 펼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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