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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담원, 4R 첫 치킨 획득…62점으로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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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의 '마이웨이' 공현수.
담원 게이밍이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치킨을 획득하며 선두를 지켜냈다.

담원 게이밍은 27일 PGS 베를린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2일차 B-C조 경기에서 4라운드까지 62점을 획득해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52점을 획득한 다나와 e스포츠, 3위는 32점을 기록한 T1이 그대로 자리하고 있다.

사녹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는 부트캠프를 장악한 아키써틴이 승리했다. 아키써틴은 부트캠프에서 원이 줄어든 파라다이스 리조트 동쪽 능선을 따라 움직였다. 파라다이스 리조트에는 아이템수급부터 시작한 다나와 e스포츠가 적들을 막아내고 탄탄히 수비를 이어갔다.

원이 점차 줄어들자 동쪽섬 북단에 넓게 퍼쳐 아이템을 수급하고 안전지대로 진입한 엘리먼트 미스틱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생존에 힘쓰고 있었다. 좁혀진 원에서 다나와는 건물로 침투한 담원 게이밍과 크게 충돌했고 안전지대가 벗어난 상황에서 멸망전을 진행해 공멸했다.

마지막 원에는 남쪽을 평정한 아키써틴이 전원 생존했고 북쪽에는 순위 방어에 힘쓴 엘리먼트 미스틱이 2명 남아있었다. 수적 우세였던 아키써틴은 4명이 넓게 퍼져 포위망을 형성했고 서서히 진격해 엘리먼트 미스틱을 가볍게 제압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4라운드에는 3라운드까지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1위를 놓쳤던 담원이 첫 치킨을 차지했다. 원은 포친키 서남쪽 항구로 항햐는 길목에 있는 논밭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큰 변화 없이 논밭을 전장으로 형성됐다.

포친키에서 경기를 시작한 담원은 안전지대 동북쪽으로 진입해 외곽보다는 중심부에 가깝게 위치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그 때 북서쪽에서는 게오르고폴에서 출발한 VSG가 진격하고 있었고 북쪽 끝에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경기를 시작한 다나와가 돌파를 위해 힘을 쏟고 있었다.

북쪽에 많은 팀이 모여들어 담원과 VSG는 남쪽으로 조금씩 이동했고 적들을 차례로 정리해 동남쪽과 서남쪽을 장악했고 북쪽에서는 다나와의 '청각' 이일호가 혼자 생존해 순위를 방어했다. 마지막 전장이 밀밭으로 형성됐을 때 모든 선수들은 엎드려 진격하자 담원의 '스타일' 오경철과 '마이웨이' 공현수가 수류탄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승리를 이끌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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