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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미키' 손영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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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 프린스에 합류하면서 한국 무대를 다시 밟은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이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영민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무대에 복귀했다"라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손영민은 2017년 락스 타이거즈 소속으로 서머 시즌을 보내던 중 북미 팀으로 이적하면서 LCK를 떠냤다. 북미 팀인 리퀴드에서 활동하던 손영민은 2019년 APK 프린스의 유니폼을 입고 챌린저스 코리아 무대에서 뛰었지만 팀을 승격시키지 못했다. 최근까지 유럽의 엑셀 e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이어간 손영민은 성적 부진으로 인해 팀을 떠났다. 6월 1일자로 APK 프린스에 공식 합류한 손영민은 락스 타이거즈 이후 3년 만에 LCK 무대에서 뛸 기회를 잡았다.

손영민은 "'선수 생활을 더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고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프로게이머를 꿈꿔왔기 때문에 막상 은퇴하려고 하니 후회가 남을 것 같았다"라면서 "APK 프린스에서 뛸 수 있는기회를 주셔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한다"라고 말했다.

손영민은 "이번 서머 시즌은 제게도 정말 중요할 것 같기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것"이며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면서 글을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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