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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조던, 제임스도 '블랙아웃' 참여...추신수, 류현진, 최지만, 김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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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성명문.[출처=샬롯 호네츠 홈페이지]
[LA=장성훈 특파원] 6월2일(한국시간 3일)은 ‘블랙아웃 화요일’이었다. 하루를 침묵한 날이었다.

미국인들이 조지 플로이드를 비롯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흑인들을 추모하고, 사회적 부당성을 지적하는 시위에 동참한다는 뜻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음악 업계에서 시작된 이 ‘조용한 저항’에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검은 화면을 띄우며 ‘블랙아웃’에 동참했다.

이날의 ‘블랙아웃’은 음악계에 이어 스포츠계에까지 번졌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트 홈페이지에 검은 화면 바탕에 전날 발표한 글을 흰색으로 넣었다.

그동안 흑인들이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침묵했던 조던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평소 그답지 않은 격한 반응을 보인 데 이어 ‘블랙아웃’에도 참여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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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 캡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을 올렸다.

이어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활약했던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을 올리며 ‘침묵 시위’에 동참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아직까지 표면적인 반응은 보이질 않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는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깔려 질식 사망했다.

당시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는데도 경찰은 이를 묵살하고 계속 플로이드의 목을 짓눌렀다.

이같은 장면이 공개되자 흑인 사회는 물론이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미국인들이 연일 경찰서와 각 주 정부 청사, 심지어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과격 시위대가 폭력과 약탈을 저지르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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