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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인정” 한국 대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트와이스, 논란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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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한껏 뜨거워진 날씨와 함께 가요계에도 핫이슈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소속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지난달 22일 믹스테이프 ‘D-2’를 발표했다. 이 믹스테이프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 도입부에는 제임스 워런 짐 존스의 “당신은 죽더라도 살 것이다. 살아서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음성이 삽입돼 논란으로 불거졌다. 제임스 워런 짐 존스는 1950년 미국에 인민사원이라는 사이비 종교를 세운 교주로, 1978년 11월 남미 가이아나로 이주한 신도들에게 음독자살을 강요해 918명에 달하는 이들의 목숨을 빼앗은 ‘존스타운 대학살’을 일으킨 인물이다.

첫 논란 당시 빅히트 측은 “도입부 연설 보컬 샘플은 해당 곡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 해당 연설 보컬 샘플을 선정한 이후, 회사는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측은 이어 “하지만 선정 및 검수 과정에서 내용상 부적절한 샘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곡에 포함하는 오류가 있었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검수하는 자체 프로세스를 통해 사회, 문화, 역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하고 있으나,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경우에는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빅히트 측은 또 “문제점을 확인한 이후 해당 부분을 즉각 삭제해 다시 재발매했다”라면서 “아티스트 본인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빅히트 측의 주장에 대해 3일 한 매체는 슈가의 ‘어떻게 생각해?’에 사용된 제임스 워런 짐 존스의 육성 샘플과 관련,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미국 최대 샘플 플랫폼 스플라이스에 해당 샘플을 찾기 위해 검색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짐 존스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는 빅히트 측 입장에 반문했다.

이 매체는 스플라이스에 ‘종교’를 검색하면 101개의 수많은 샘플이 뜨기 때문에 짐 존스의 육성 2개만 찾는 일은 매우 우연이라며 물음을 던졌다. 또한 해당 페이지에는 짐 존스가 어떤 인물이 설명돼 있어 슈가의 ‘어떻게 생각해?’ 프로듀서들이 짐 존스가 누군지 몰랐다 해도 이를 간과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빅히트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기존 입장과 동일하다”며 “해당 곡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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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발표된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가 일부 특정 작품과 장르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앞서 조형예술작가로 알려진 Davis McCarty는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세트가 자신의 조형물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JYP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던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 인지했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JYP 측은 이어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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