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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EG, 50분 장기전 끝에 임모털스 꺾고 5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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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지니어스(사진=lol.gamepedia.com 발췌).
이블 지니어스가 볼리베어로 맹활약한 'Kumo' 콜린 자오를 앞세워 50분 동안 진행된 혈투 끝에 임모털스를 잡아내고 5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블 지니어스(이하 EG)는 6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20 서머 4주 3일차에서 임모털스를 격파하고 5승(3패)째를 신고했다.

이블 지니어스는 볼리베어, 트런들, 오리아나,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임모털스는 우르곳, 리 신, 아지르, 이즈리얼, 라칸을 조합했다.

EG는 12분에 하단으로 트런들을 배치하면서 하단 듀오와 함께 치고 들어갔다. 노틸러스가 점멸로 거리를 좁히면서 이즈리얼에게 폭뢰를 맞혔고 '뱅' 배준식의 아펠리오스가 화력을 보태면서 첫 킬을 올렸다.

13분에 중단 1대1 과정에서 'Jiizuke' 다니엘레 디 마우로의 오리아나가 아지르 체력을 거의 다 빼면서 잡는 듯했지만 임모털스의 우르곳이 깜짝 등장해 불사의 공포를 쓴 탓에 오리아나가 잡히면서 EG는 동점을 허용했다.

16분에 상단 정글에서 리 신을 잡아낸 EG는 중단에서 오리아나와 아펠리오스의 스킬 연계를 통해 아지르까지 제거하면서 3대1로 격차를 벌렸다. 29분에 우르곳을 잡아낸 뒤 드래곤을 챙긴 EG는 32분에 매혹의 질주로 치고 들어온 라칸을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잡아내며 4킬 차이로 달아났다.

임모털스에게 드래곤을 내주면서 두 팀 모두 3개의 드래곤을 가져간 41분에 전투를 벌인 EG는 마우로의 오리아나가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드래곤 영혼을 챙겼다. 노틸러스가 잡히면서 내셔 남작을 임모털스에게 내준 EG는 47분에 장로 드래곤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억제기를 내준 EG는 쌍둥이 포탑 앞에서 배준식의 아펠리오스와 콜린 자오의 볼리베어가 버티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순간이동으로 임모털스의 본진으로 들어간 볼리베어가 홀로 억제기를 밀어냈고 오리아나와 트런들이 합류한 EG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면서 50분간 진행된 혈전에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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