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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51번째 챔피언 사미라, 소환사의 협곡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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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의 신규 챔피언인 사미라(사진=라이엇 게임즈 홈페이지 발췌).
스타일리시 원거리 딜러를 추종하는 신규 챔피언인 '사막의 장미' 사미라가 '소환사의 협곡'에 등장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공식 서버에 사미라를 론칭,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LoL의 151번째 챔피언인 사미라는 '사막의 장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챔피언이 기획될 때부터 전투 위주 액션 어드벤츠 게임을 기리고 싶어한 개발자가 연계기를 기반으로 하는 스킬로 구성했다고 알려진 사미라는 원거리 딜러이지만 근접 공격까지 가능한 챔피언으로 만들어졌다.

진이나 세나처럼 먼 곳에서 총을 쏘기만 하는 기존 원거리 딜러의 개념과는 완벽하게 다른 챔피언인 사미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전면전을 시도하는 챔피언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기본 지속 효과인 '무모한 충동'은 사미라가 기본 공격 또는 스킬을 적중시키면 E등급부터 S등급까지의 스타일 등급을 얻어 등급 상승에 따라 추가 이동속도를 얻는다. 두 번째 효과로 사미라가 이동 불가 판정을 받은 적에게 기본 공격을 가하면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

Q 스킬 '천부적 재능'은 사미라가 총을 쏘거나 검을 휘둘러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고 모두 치명타와 생명력 흡수 효과가 적용된다. W 스킬은 원형 검무로 사미라가 주변에 검을 휘두르며 두 번 공격하고 휘두른 구역에 들어오는 적의 투사체를 모두 파괴해 미스 포춘의 Q 스킬이나 궁극기 쌍권총 난사 등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사미라의 E 스킬인 '거침없는 질주'는 돌진하는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궁극기인 '지옥불 난사'는 사미라가 주변 적에게 무기를 난사해 대미지를 입히며 총알들은 치명타와 생명력 흡수 효과가 적용된다. 그러나 패시브인 스타일 등급 S에 도달했을 때만 사용 가능하다.

22일부터 협곡에 합류하는 사미라는 상점에서 975RP 혹은 6300XP로 구입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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