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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조성주-전태양 "2년 만에 또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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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2년 만에 GSL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다.

조성주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4강 B조 박진혁과의 대결에서 4대2로 승리, 다섯 시즌 만에 GSL 결승전에 다시 올라갔다.

조성주의 결승전 상대는 테란 전태양이다. 지난 21일 열린 4강전에서 프로토스 김대엽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둔 전태양은 2020년 GSL 시즌1 우승자이기도 하다.

두 선수는 2018년 GSL 시즌3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으며 조성주가 4대3으로 어렵사리 승리하면서 세 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조성주와 전태양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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