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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선행 베푼 '로컨' 이동욱, 98년생 '어린 기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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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컨' 이동욱.
지난 시즌 징동 게이밍(JDG)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약한 '로컨' 이동욱이 남몰래 자신의 지역을 위해 기부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27일 이동욱 선수 어머니의 SNS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이동욱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활발하게 기부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적극적인 기부 활동으로 이동욱은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에서 1998년생의 '어린 기부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동욱은 2015년 한국의 ESC 에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7 시즌부터 중국으로 넘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JDG에서 두 시즌을 뛰고 나서 톱 e스포츠로 거취를 옮겼던 이동욱은 한 시즌만에 다시 JDG로 돌아갔고 2020 LPL 스프링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첫 월드 챔피언십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동욱은 같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동생인 '타나' 이상욱과 함께 자주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욱은 2019년 2월 자신의 거주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 1동에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 원을 기부한 적이 있고 또 그해 12월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매탄동 더꿈지역 아동센터에 냉장고, 청소기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지난 2020년 2월 이동욱은 동생 이상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해 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후원한 사실도 어머니의 SNS를 통해 밝혀졌다. 이동욱의 어머니는 개인 SNS에 "두 형제(이동욱과 이상욱)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에 쓰여지길 바라고 하루 빨리 진정되길 바란다"라며 기부 내역을 사진으로 공개한 바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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