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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토너먼트] 드렉슬러 날뛴 러브, 마스터에 역전승! 3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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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사진=중계방송 캡처).
◆레벨업X사이퍼즈 언택트 토너먼트 시즌2 3, 4위 결정전
▶러브 1대0 마스터
1세트 러브 승 < 리버포드 > 마스터

러브가 '향천'의 드렉슬러를 앞세워 마스터에 대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러브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레벨업X사이퍼즈 언택트 토너먼트 시즌2 3, 4위 결정전 마스터에게 루이스가 막히며 고전했지만 교전마다 맹활약을 펼친 드렉슬러를 앞세워 균형을 맞춘 후 마지막 교전 한 번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 3위 자리를 차지했다.

'리버포드'에서 블라인드 픽으로 진행된 경기, 러브는 나이오비, 루이스, 스텔라, 드렉슬러, 브루스로 독특한 조합을 꾸렸고 마스터는 빅터, 토마스, 카로슈, 라이언, 미아를 선택했다.

러브는 초반 마스터의 '호치'의 토마스와 '마이'의 미아에 휘둘리며 고전했다. 미아의 세계수와 함께 러브의 핵심 픽인 루이스를 잡아낸 마스터는 '엣뚜'의 빅터가 허리케인 블래스터를 적중시키며 3킬을 쓸어 담았다.

러브는 쫓기는 상황에서 교전으로 만회했다. 또 다시 토마스와 미아의 연계에 루이스를 잃으며 교전에 나섰지만 '운명'의 나이오비가 초열지옥을 적중시키며 반격했다. 러브는 '향천'의 드렉슬러가 투창 13식 분열창으로 빅터까지 마무리하며 3킬을 가져갔다. 러브는 드렉슬러와 나이오비의 호흡이 마스터를 끊어내며 킬 스코어 5대5를 맞추고 포탑을 철거했다.

마스터도 쉽게 기세를 내주지 않았다. 마스터는 시야의 빈틈을 이용해 이득을 노리는 러브를 공격했고 빅터가 맹공을 퍼부으며 5킬로 되갚아줬다. 단숨에 4번 타워를 철거한 마스터는 포탑 앞에서 스텔라와 브루스를 잡아내며 5번 타워를 마무리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성꽝'의 라이온을 필두로 드렉슬러를 잡아내며 이득을 더했다.

러브는 트루퍼 교전에서 허리케인 블래스터-세계수를 연계한 마스터에게 패하며 수호자까지 내줬다. 하지만 다음 트루퍼를 앞두고 '어디갔어내탄피'의 스텔라가 기어3 스타라이트를 필두로 교전을 열었고 드렉슬러의 투창 비전식 유성창이 마스터를 휩쓸며 대승을 거뒀다. '물방울'의 루이스를 앞세워 단번에 밀고 들어가 수호자를 제거한 러브는 마스터의 저항을 무너뜨리고 본진을 파괴, 역전승을 완성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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