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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4계단 '껑충' 오피지지, 종합 48점으로 파이널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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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 스포츠(사진=펍지주식회사 제공).
오피지지 스포츠가 순위 포인트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피지지 스포츠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2일차에 출전했다. 오피지지는 미라마에서 진행된 매치 1, 2 16킬 26점을 획득하며 종합 48점으로 6위에 올랐다.

매치 1에서는 여러 팀이 안전구역 외곽에서 교전을 펼치는 구도가 형성됐다. T1과 팜피시 e스포츠, 그리핀, 젠지 등 여러 팀이 외곽에서 물고 물리는 교전을 펼치며 킬 포인트를 쌓았다. 외곽 쪽에서는 그리핀이 승전보를 울렸다.

안전구역이 줄어들면서 외곽보다 중앙을 택했던 팀들은 후반 순위 포인트 경쟁에서 이득을 봤다. 페카도 서쪽에 위치한 민가를 점령한 오피지지와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무난하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경기는 오피지지와 그리핀,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 라스칼 제스터의 사파전 구도로 흘러갔다. 팀이 전원 생존한 오피지지는 라스칼 제스터와 자르 게이밍, 그리핀 순으로 모두 정리하며 전력 손실 없이 1위를 차지했다.

매치2에서는 중·하위권 팀들이 킬 포인트를 쌓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프리파랑 엔케이는 여러 팀의 교전에 개입하며 킬 포인트를 쌓아 순위를 올렸다. 젠지는 커슨을 상대로 팀 교전을 펼쳐 완벽한 승리를 따낸 뒤 외곽 운영을 통해 킬 포인트를 끌어올렸다.

경기는 젠지와 글로벌 e스포츠 에셋(GEX), 라스칼 제스터의 삼파전으로 구도로 이어졌다. 라스칼 제스터는 안전구역 밖에 위치해있다가 가장 먼저 무너졌다. 젠지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GEX의 돌파를 막아내지 못한 채 치킨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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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2일차 매치 1, 2 경기 결과(사진=중계화면 캡처).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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