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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2연속 치킨' T1, 1위로 파이널 진출…오피지지, 통한의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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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애더'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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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애더' 정지훈.
T1이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리며 1위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T1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2일차에 출전했다. T1은 에란겔에서 진행된 매치 3, 4, 5에서 2연속 치킨을 획득하며 종합 114점으로 1위에 올라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오피지지 스포츠는 종합 56점 9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아쉽게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젠지는 종합 62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턱걸이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매치 3에서는 여러 팀이 순위권 경쟁에 속도를 붙였다. 젠지는 여러 팀들의 전력을 갉아먹으며 킬 포인트 확보에 나섰다. 커슨과 세데스 콘타지어스 게이밍, 엑시즈 에이스 원 등 하위권에 위치한 팀들은 초반 빠르게 무너졌다.

후반에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중위권 팀들이 경쟁에 불을 붙였다. 그리핀과 젠지, 프리파랑 엔케이(PNK) 등이 삼파전 구도를 만들어냈다. PNK는 그리핀과 젠지의 교전을 이용해 치킨 획득을 노렸지만, 그리핀 '투하트' 신혁준에게 허를 찔렸다. 결국, 그리핀은 젠지와 PNK를 모두 정리하며 1위를 차지해 파이널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매치4 안전구역은 에란겔 동쪽 밀타파워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중위권 팀들은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그리핀은 PNK와 팀 교전에서 승리한 뒤 젠지까지 무너뜨리며 순위 포인트를 끌어올렸지만, GNGB에게 전멸당했다. 하위권에 머무르던 팜피시 e스포츠는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안전구역이 줄어들면서 T1과 GNGB, 팜피시 e스포츠 오피지지의 사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마지막 안전구역의 주도권을 얻은 T1은 유리한 자리를 선점해 두 팀의 전력을 모두 잡아내며 1위를 차지했다.

매치5에서는 파이널 진출팀이 비교적 빠르게 정해졌다. 중·하위권에 속해있던 오피지지 스포츠와 GNGB는 초반 다른 팀들의 공세를 버텨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글로벌 e스포츠 에셋은 초반 킬 포인트를 얻어내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전구역이 줄어들며 경기는 T1과 그리핀의 2대2 구도가 형성됐다. T1은 그리핀의 전력을 먼저 눕혀내며 유리한 상황을 얻어냈고, 마지막 남은 인원까지 잡아내며 2경기 연속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위클리 스테이지 2주 2일차 경기 결과에 따라 T1과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 그리핀, 프리파랑 엔케이, 엔타포스 36, 데토네이션 게이밍 스포츠, 젠지, 글로벌 e스포츠 에셋 등 8팀은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2일차 경기 결과

1위 T1 114점
2위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 100점
3위 그리핀 87점
4위 프리파랑 엔케이 84점
5위 엔타포스 36 67점
6위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63점
7위 젠지 62점
8위 글로벌 e스포츠 에셋 59점
9위 오피지지 스포츠 56점
10위 GNGB 42점
11위 팜피시 e스포츠 39점
12위 설해원 프린스 37점
13위 라스칼 제스터 31점
14위 사데스 콘타지어스 게이밍 27점
15위 커슨 26점
16위 엑시즈 에이스 원 17점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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