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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 '로컨'-'미스틱' JDG 만나 LPL 4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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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사진=EDG 공식 SNS 발췌).
중국 LPL에서 활동하는 '바이퍼' 박도현이 시즌 4연승을 노린다.

박도현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은 22일 2021 LPL 스프링 3주 5일차 경기에서 징동 게이밍(JDG)을 만난다. EDG는 지난 9일 OMG전 승리를 시작으로 FPX와 LGD 게이밍을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3승 0패로 RNG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박도현은 LPL 첫 경기인 OMG와의 맞대결에서 1, 3세트 미스 포츈과 진으로 높은 KDA와 함께 승리를 차지하며 LPL 무대에 제대로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2세트 사미라를 선택해 1킬 4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OMG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승부에 큰 지장은 없었다.

박도현은 그 다음 경기에서 만난 '너구리' 장하권과 '도인비' 김태상의 FPX를 상대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팀의 중후반 대미지를 책임졌다. 박도현은 1세트 경기 중반부터 열린 교전마다 막강한 화력으로 킬을 쓸어담으며 6킬 노데스 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2세트 팽팽한 접전 끝에 내셔 남작을 내주며 패배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아펠리오스를 선택해 중후반 교전을 승리로 이끌며 역전승을 거뒀다. EDG는 이날 승리로 약 2년 만에 FPX 연패를 끊어냈다.

지난 19일 EDG의 세 번째 경기인 LGD와의 대결에서 박도현은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카이사의 대항마로 자야를 선택한 박도현은 경기 초반 바텀 라인전에서 2킬을 기록했고 벌어진 성장 격차를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2세트도 자야를 선택한 박도현은 1세트와 달리 팽팽한 라인전을 보여줬고 중후반 교전에서 밀리는 듯 싶었지만 놀라운 위치 선정과 상대 스킬 회피 능력을 앞세워 9킬 3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

박도현의 LPL 4번째 상대는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과 원거리 딜러 '로컨' 이동욱, '미스틱' 진성준이 버티고 있는 JDG다. JDG는 현재 1승 1패로 공동 8위에 올라있다. 박도현과 이동욱의 원거리 딜러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박도현이 2020 월드 챔피언십 8강 진출팀인 JDG를 꺾고 4연승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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