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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재 매직 한 번 더? "신인 SGA, 강팀으로 만들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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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승리하는 데 있어 감독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누구를 기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전략을 들고 오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SGA 인천의 박인재 감독은 팀 전력에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박인재 감독이 이끄는 SGA는 1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튜브플과 맞대결을 펼쳐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시즌 3승을 따낸 SGA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박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도중에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기쁘다"며 "강팀이 아닌 성장하는 팀 입장에선 중하위권 팀들과의 매치가 부담되는 게 사실이지만 오늘처럼 압도적인 경기력이 나오는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2018년부터 락스의 지휘봉을 잡아 두 차례 준우승을 견인하는 등 락스를 강팀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박 감독은 휴식기에 들어갔고, 한 시즌을 휴식한 뒤 SGA의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박 감독은 "신인 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해 상위권 팀들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신선한 팀을 만들고 싶었다"며 "파릇파릇한 에너지를 풍기는 팀인 만큼 추후 하나의 팬덤이 크게 형성될 정도로 강력한 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현재 프로팀의 경우 아마추어 선수들과 경험과 마인드에서 차이가 크지만 경기를 뛰다보면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고 실제로도 많이 배우고 있다"며 "우승을 목표로 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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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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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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