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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룰'로 돌아온 PGC 2021, 한국서 11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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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세계 최강을 가리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이 오는 11월 한국서 개막한다.

크래프톤은 13일 펍지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GC 2021에 관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PGC 2021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 달간 인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룰의 변화다. 기존 대회의 경우 WWCD(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치킨 룰로 진행됐지만 PGC 2021에선 치킨 룰과 슈퍼 룰을 모두 사용한다. 위클리 서바이벌의 경우 치킨 룰로 진행되며, 그 외에 모든 경기는 슈퍼 룰을 적용한다.

이러한 룰 변화에 대해 펍지는 "그동안 배틀로얄의 핵심인 생존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치킨 룰 도입으로 의도치 않게 경기가 단조로워졌다. 또한 팀들이 치킨을 획득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했다"며 "이에 펍지는 팀과 팬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룰을 변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32개 팀이 참가하는 PGC 2021은 순위 결정전을 시작으로 위클리 서바이벌과 위클리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진행된다. 위클리 서바이벌에선 3일에 걸쳐 16개 팀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다. 파이널의 경우 이틀간 10경기를 치러 1위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위클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3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얻게 된다. 또한 3주간 누적 점수 상위 9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합류하며, 나머지 네 장의 티켓은 그랜드 서바이벌서 치킨을 획득한 팀이 차례로 자리를 채운다.

PGC 2021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가 모두 종료된 뒤 발표될 예정이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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