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글로벌 캐스터 초브라가 몰라보게 세련된 모습으로 중계석에 앉아 있다.
2014-12-07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훈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3위 필리핀 대표 퍼시피 막타와 4위 유럽 대표 펜타스포츠.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전에서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에게 아쉽게 패한 유럽 대표 펜타스포츠 선수들이 아쉬움을 삼키며 장비를 챙기고 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중국 인기 캐스터 '키키'가 3~4위전을 중계하며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전에서 결국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유럽 대표 펜타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최종 3위에 올랐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전을 치르고 있는 유럽 대표 펜타 스포츠의 브란드마이르가 킬을 당한 뒤 동료의 보니터를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 보고 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 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유럽 대표 펜타 게이밍의 팀 짐머만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전을 펼치고 있는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의 라모스 데니스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모니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 아모레스 크리스틴이 3~4위전을 앞두고 심호흡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MVP 피닉스가 가시멧돼지와 이오 조합으로 제퍼를 완파했다. MVP 피닉스는 7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4 준플레이오프 제퍼와의 1경기에서 가시멧돼지와 이오 조합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했다. 가시멧돼지와 이오 카드를 꺼내든 MVP 피닉스는 경기 초반 제퍼의 '코리' 코리 라이트의 자연의 예언자에 퍼스트 블러드를 허용했고 하단과 상단 레인에서도 제퍼의 갱킹에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막타와 디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3-4위전 승리로 달랬다. 퍼시픽 막타는 7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3-4위전에서 유럽 대표 펜타 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하고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 강팀들을 거푸 제압하고 '돌풍의 핵'으로 지목된 퍼시픽 막타 선수들은 최종 3위를 거둔 뒤 "처음으로 나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고 다른 크로스파이어 이용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도타2 세계 1위 중국의 비시게이밍이 한국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비시게이밍은 오는 12월20일부터 이틀 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4 글로벌 매치에서 KDL 시즌4 1,2위팀과 경기를 치른다. 비시게이밍이 한국 팀과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디 인터내셔널4 준우승 팀인 비시게이밍은 팀의 주장인 'rOtk' 바이탄이 은퇴했고 'Sylar' 리우지아준은 LGD게이밍으로 이적했지만 DK의 'icei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3-4위전▶퍼시픽 막타 2대0 펜타 스포츠1세트 퍼시픽 막타 10대1 펜타 스포츠2세트 퍼시픽 막타 10대6 펜타 스포츠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3위를 차지했다.퍼시픽 막타는 7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3-4위전에서 유럽의 희망 펜타 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퍼시픽 막타는 1세트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승리를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퍼시픽 막타는 상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크로스파이어라는 게임 하나로 전 세계 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고 승리하면 환호하고 패하면 좌절하는 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해요. 게임으로 스포츠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한국에서는 흔한 일이지 모르겠지만 콜롬비아에서는 돈 주고도 해보지 못할 경험입니다."'커피의 나라' 콜롬비아에서 온 다섯명의 청년들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에 남아메리카
올해 중국을 평정한 LD가 세계 무대에서도 왕좌에 올랐다. LD는 한국에서 펼쳐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2014 결승에서 한국의 프로젝트KR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D는 1세트를 먼저 내줬음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프로젝트KR을 눌렀다.Q 우승한 소감은.A 리빙웬(TB)=우승을 해서 감격스럽다.A 왕난(Jam)=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우승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A 황뵤훙(Rita)=우승해서 기쁘다.A 류
2014-12-06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결승▶LD 2대1 프로젝트KR1세트 LD 12 < 인페르노 > 승 16 프로젝트KR2세트 LD 16 승 < 더스트2 > 7 프로젝트KR 3세트 LD 16 승 < 트레인 > 10 프로젝트KR지난 대회 준우승팀 LD가 한국 대표 프로젝트KR을 꺾고 1년 만에 우승컵을 높이 들어올렸다.LD는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결승에서 프로젝트KR에게 1세트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세트에서 완승을 통
동남아시아 열풍의 중심에는 베트남 대표 비긴이 있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 대표 CP클럽을 제압하며 이변의 핵으로 떠올랐다. 이후 경기는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었다. 비긴은 결승 상대인 중국의 모던 EP와의 경기에서도 모든 힘을 쏟아 붙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Q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정말 기쁘다. 오늘 계속 이겨서 그런지 불타오르고 있다. 아직도 흥분된다.Q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했는지 궁금하다. A 결승에 진출할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철퇴 꺼낸 아이온2… 매크로 법적 대응까지 선언
1
'구마유시' 이민형의 자신감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2
[KeSPA컵] '제우스' 최우제, "결승 T1이 올라올 거 같다"
3
[KeSPA컵] 서커스 묘기 보인 T1, DK 3대2 꺾고 결승 진출
4
'LCK 우승' 락스 멤버 출전… 숲 '2025 SLL 윈터' 15일 개막
5
[KeSPA컵] 한화생명, 풀 세트 접전 끝에 DK 꺾고 결승 진출
6
[KeSPA컵] '커리어' 오형석, "엄청난 기회 받은 거 같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