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교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고려대학교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는 1세트와 2세트 모두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며 역전 승리를 따냈다. 고려대는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차지한 고려대 학생들이 서로의
2016-09-09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1세트 초반 라인전에서 불리하게 시작한 고려대학교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포탑과 억제기를 먼저 파괴했다.치열한 대결 끝에 1세트 역전 승리를 거둔 고려대학교 정글러 김현혁이 두 볼에 손을 얹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학교 톱 라이너 박재현이 1세트에서 이렐리아를 선택, 활발한 움직임으로 가톨릭대학교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고려대학교 박재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동료들과 두 손을 맞잡았다. 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학교 톱 라이너 박재현이 1세트에서 이렐리아를 선택, 활발한 움직임으로 가톨릭대학교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고려대학교 박재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동료들에게 손을 뻗었다. 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가톨릭대학교 미드 라이너 최현순이 1세트에서 애니비아를 선택, 초반부터 솔로킬을 따내며 강력한 라인전을 선보였다.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로즌' 김태일,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 '쿠잔' 이성혁의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학교 서포터 김승범이 머리에 손을 얹고 생각에 잠겨있다.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로즌' 김태일,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 '쿠잔' 이성혁의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 RZ COS의 포토존 행사가 열렸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선수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로즌' 김태일,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 '쿠잔' 이성혁의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 RZ COS의 포토존 행사가 열렸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왼쪽부터)김동준 해설 위원, 최광원 캐스터, 김기범 해설 위원이 무대에 올라 대학생 배틀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로즌' 김태일,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 '쿠잔' 이성혁의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 RZ C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을 펼쳤다.고려대학교 톱 라이너이자 주장인 박재현이 연습을 마치고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대학생 배틀 결승전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롱주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과 '프로즌' 김태일,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 '쿠잔' 이성혁의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 RZ COS의 포토존 행사가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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