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일 '아프로디테' 김가영이 7년 만에 부활한 여성부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8일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한아름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가영은 경기 후 "전승 우승 약속을 지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젠지e스포츠 | 16승 1패 | +27(32-5) |
2T1 | 15승3패 | +18(21-13) |
3한화생명e스포츠 | 11승 6패 | +11(25-14) |
4디플러스 기아 | 11승 6패 | +10(24-14) |
5T1 | 9승 9패 | 0(21-21) |
6리브 샌드박스 | 5승 12패 | -12(13-25) |
7디알엑스 | 5승 12패 | -13(14-27) |
8농심 레드포스 | 5승 13패 | -17(13-30) |
9광동 프릭스 | 4승 13패 | -16(10-26) |
10OK 브리온 | 4승 13패 | -17(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