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19경기▶ 프리페어 0 대 2 SGA 인천1세트 프리페어 1 <스피드전> 3 SGA 인천2세트 프리페어 2 <아이템전> 3 SGA 인천SGA 인천이 5연승에 성공함과 동시에 1위를 사수했다.SGA 인천은 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9경기에서 프리페어를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2라운드를 패했지만 승리한 세 개 라운드에서 모두 1-2로 승리했고, 아이템전에서는 치열한 승부 끝에 3대2를 기록했다.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시작부터 퍼펙트 포지션을 만들었고, '헬렌' 최준영이 추격하
2022-11-03
총 6개 팀이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에 출전한다.시즌1 우승팀인 DFI 블레이즈와 시즌2 우승팀인 리브 샌드박스, 수퍼컵 포인트 1위 광동 프릭스, 포인트 2위 루나틱, 3위 피날레 e스포츠, 5위 글로리어스 H, 블랑, 온오프가 주인공이다.A조에는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 글로리어스 H, 블랑. B조에는 리브 샌드박스와 루나틱, 피날레 e스포츠, 온오프로 구성됐다. 프로 3개팀인 DFI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 광동 프릭스는 로스터 변경 없이 기존 전력을 유지했지만, 아마추어의 경우 팀명 변경과 로스터 변경이 이뤄졌다.수퍼컵 포인트로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팀은 총 루나틱과 피날레 e스포츠, 글로리어스 H 등 총
프로 세개팀 모두 1패씩을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권 순위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현재 3승 1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락스 게이밍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풀리그 1위을 못하더라도 2위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 2위는 결승진출전에 직행하기 때문이다.SGA 인천은 4승 1패, 세트 득실 +7, 라운드 득실 +14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위 게임코치는 3승 1패 +4/+13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3승 1패 +3/+5를 기록중인 락스 게이밍은 승리는 당연하고 부족한 득실을 메꾸기 위해서는 완승이 절실하다.오는 3일 팀시크릿을 상대
2022-11-02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SGA 인천이 준플레이오프 진출 향방을 결정짓는 대결에 나선다.SGA 인천은 오는 3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19경기에 출전해 프리페어를 상대한다. 4승 1패로 8강 풀리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SGA 인천은 1승을 추가 시 3위와 와일드카드전 승리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즉 최소 3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SGA 인천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 상대할 팀이 리그에서 0승 3패로 최하위를 기록 중인 프리페어이기 때문이다. SGA 인천은 지난 경기에서 아마추어 강팀 중 하나인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둔 바
'씰' 권민준이 개인전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권민준은 지난 30일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5경기에 출전해 54점을 획득했다. 54점을 추가한 권민준은 2위 '쫑' 한종문보다 20점을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총 네 번의 1등과 두 번의 2등을 차지한 권민준은 첫 라운드부터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 이어진 2라운드에서 8위에 그쳤다. 3라운드에서 다시 1등을 기록하며 20점을 획득한 한종문에 이어 19점으로 종합 2위를 이어 나갔다.네 번째 라운드 포레스트 대관령에서 권민준은 6위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한 한종문과의 격차는 10점 차이로 벌어졌고,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지
2022-11-01
상위권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에서 프로가 완승을 거뒀다. SGA 인천과 엑스플레인, 게임코치와 너트마이트는 지난 30일 격돌했다. 승리 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반대로 패배 시에는 중위권으로 떨어지는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경기였다. 결과는 프로팀의 완승이었다. 선두권 쟁탈을 위한 매치에서 승리한 두 팀 SGA 인천과 게임코치는 각각 1위와 2위로 올랐지만, 패배한 엑스플레인과 너트마이트는 4위와 5위로 떨어졌다.17경기에서 만난 SGA 인천과 엑스플레인의 대결에서는 SGA 인천이 웃었다. SGA 인천은 스피드전에서 최소 7점, 최대 15점 차이를 만들며 3대에 완승을 거뒀다. 이어지는 아이템전에서는
2022-10-31
리그 중반이 지난 지금 치열한 순위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총 28경기가 펼쳐지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에서 16경기가 끝난 가운데 상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3승 1패를 기록한 팀만 총 세 개 팀으로 세트득실과 승자승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우선 지난 27일 팀시크릿을 상대로 승리하며 1위로 올라선 SGA 인천은 3승 1패 세트득실 +5, 라운드 득실 +10을 기록 중이다. 2위와 3위는 1위와 승패는 같으나 세트 득실에서 부족한 상황이다. 락스 게이밍과 엑스플레인은 3승 1패 +3/+5로 동일한 승fbf을 기록하고 있으나, 락스게이밍이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승리한 바 있어 승자승 조건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
2022-10-29
레볼루션이 4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레볼루션은 지난 27일 프리페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패했으나, 아이템전에서 승리한 뒤 에이스결정전도 잡아낸 것.지난 시즌 팀 이터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위즈원' 범세현과 '사신' 김동준, '정우' 남정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던 '엔무' 황윤환과 '플라스틱' 임동규가 모인 레볼루션.그랑프리 본선에서 조 1위로 거론되었던 너트마이트에게 5승 0패로 승리하며 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너트마이트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분류됐다. 특히 '위즈원' 범세현의 존재로 에이스결정전 메타를 이용해 승수를 쌓을
2022-10-28
'라이트' 김윤수가 SGA 인천이 스피드전 강팀인 이유로 팀에 '구멍'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SGA 인천은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6경기에서 팀시크릿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SGA 인천은 아이템전에도 3대1로 승리하며 1승을 추가하며 2위로 올라섰다. 리그 1위로 올라선 것에 대해 '라이트'는 담담해했다.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해서 기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SGA 인천만의 스피드전 강점에 대해 "모든팀에 한 명씩 구멍이 있는데 저희 팀에는 구멍이 없다. 모두 잘한다"라고 답했다.다음은 '라이트' 김윤수
2022-10-27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16경기▶ 팀시크릿 0 대 2 SGA 인천1세트 팀시크릿 1 <스피드전> 3 SGA 인천2세트 팀시크릿 1 <아이템전> 3 SGA 인천3세트 패-승 SGA 인천이 1위로 올라섰다.SGA 인천은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6경기에서 팀시크릿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SGA 인천은 아이템전에도 3대1로 승리하며 1승을 추가하며 1위로 올라섰다. 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소령' 황희준이 1등을 차지했지만 팀원이 5, 6, 7을 차지하며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차이
레볼루션의 '위즈원' 범세현이 부담감에 사로잡혔던 사실을 밝혔다.레볼루션은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5경기에서 프리페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세트 스코어 1대1 상황. 레볼루션의 '위즈원'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실수를 범하며 크게 뒤쳐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며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시즌 첫 승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위즈원'은 승리 소감으로 너무 기뻐했다. "그는 4연패를 한 상태에서 오랜만에 1승이라 정말 행복하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이어 부담감에 대해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에 부담감이 많이 생긴 것 같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15경기▶ 레볼루션 2 대 1 프리페어1세트 레볼루션 1 <스피드전> 3 프리페어2세트 레볼루션 3 <아이템전> 0 프리페어3세트 '위즈원' 승-패 '팬텀' 레볼루션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1승을 추가했다. 레볼루션은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5경기에서 프리페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스피드전을 상대팀의 '팬텀' 신우섭과 '하리' 이진우의 활약에 1대3으로 패했고, 아이템전에서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다. '위즈원'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실수를 범하며 크게 뒤쳐졌지만 포기하지
레볼루션과 프리페어가 시즌 첫 승리를 위한 대결을 펼친다.두 팀은 오는 27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5경기에서 맞붙는다.현재 0승 4패로 8위인 레볼루션과 0승 2패로 7위에 이름을 올린 프리페어가 시즌 첫 승리를 향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레볼루션은 프리페어와의 경기에서 패할 경우 5연패를 기록하며, 다음 경기에서 락스 게이밍을 상대해야 하므로 6연패의 수렁에 빠질 확률이 높고, 포스트시즌 탈락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프리페어의 경우 SGA 인천과 너트마이트, 락스 게이밍, 엑스플레인 등 강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어서 레볼루션과의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전패를
2022-10-26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의 대진이 완성됐다. 팀전 개막전은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로 수퍼컵이 시작된다. 우선 팀전의 경우 두 개 조로 구성됐다. A조에는 시즌1 우승팀인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 글로리어스 H와 블랑. B조에는 시즌2 우승팀인 리브 샌드박스와 루나틱, 피날레 e스포츠, 온오프로 구성됐다.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가 펼쳐진다. 시즌1 우승팀인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가 대결을 펼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리브 샌드박스와 루나틱이 만난다. 루나틱은 지난 시즌 새비지의 팀원 3인을 계승해 수퍼컵 본선에 진출한 팀으로, 직전 시즌 4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
락스 게이밍이 단독 1위로 올라섰다.락스 게이밍은 지난 23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4경기에서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지난 16일 너트마이트에게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으로 떠올랐지만, 아마추어 강팀이자 3연승을 했던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승리를 추가한 것. 스피드전에서는 '쫑' 한종문과 '씰' 권민준의 활약이 빛났다. '쫑' 한종문은 스피드전에서 3회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뽐냈고, '씰' 권민준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다. 아이템전에서는 '시우' 성시우와 '정민' 서정민, '씰' 권민준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해당 경기 스피드전
2022-10-25
'런민기' 민기가 개인전 16강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3일 '런민기'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4경기에서 49점을 획득했다.첫 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하며 시작이 좋지 못했지만, 이어진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총 4회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주행을 선보였다. 4라운드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에서는 '위즈원' 범세현에게 1위를 내주는 듯 보였으나, 결승선을 앞두고 대역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7, 8라운드에서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7라운드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6위를 기록했다. 1위로 2 랩을 달리던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본선 진출자가 모두 결정됐다. 지난 22일 오프라인 선발전에서 유영혁과 강다훈, 황인호, 정승하가 수퍼컵 본선 티켓을 획득하며 출전선수가 완성됐다.수퍼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네 명은 최종전에서 최영훈과 윤정현, 안정환, 황건하와 대결을 펼쳤고 포인트 합산 4위 이내에 진입하며 본전 진출에 성공했다.최종전에서 유영혁은 50점으로 1위, 강다훈은 47점으로 2위, 황인호는 41점으로 3위, 정승하는 38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안정환은 34점, 윤정현은 33점, 최영훈은 25점, 황건하는 22점을 획득했다.오프라인 선발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네 명은 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김다원, 이재
2022-10-24
LCK 플레이-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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