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2017 시즌 로스터 그대로 제계약에 성공한 kt 롤스터와 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는 에버8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스맵' 송경호가 기분이 좋은 듯 경기 전 씽긋 웃고 있다.
2017-11-28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2017 시즌 로스터 그대로 제계약에 성공한 kt 롤스터와 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는 에버8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kt 오창종 감독 대행에 이어 '마타' 조세형까지 '데프트'를 감시(?) 하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2017 시즌 로스터 그대로 제계약에 성공한 kt 롤스터와 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는 에버8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kt 오창종 감독 대행과 정제승 코치가 '데프트' 김혁규를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2세트에 출격해 팀을 승리로 이끈 '앰비션' 강찬용이 기분 좋은 듯 웃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 최우범 감독이 MVP를 제압한 선수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이 MVP를 손쉽게 제압하자 '하루' 강민승이 기분 좋은 듯 '씨익' 웃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MVP가 롤드컵 챔피언 삼성을 맞아 남다른 각오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MVP '비욘드' 김규석이 무서울 정도로 모니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 '큐베' 이성진이 '하루' 강민승을 보며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코어장전' 조용인이' 크라운' 이민호의 모니터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 룰러' 박재혁이 누군가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최고'라고 말해주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얼마 전 방송에서 김소혜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코어장전' 조용인. 팔짱을 끼고 과연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 이상형의 얼굴?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 '룰러' 박재혁이 롤드컵 우승자 하품의 품격을 보여줬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 '크라운' 이민호가 남성미를 뽐내며 모니터를 만지고 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MVP '맥스' 정종빈이 '마하' 오현식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며 수다 삼매경에 동참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케스파컵(KeSPAC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2라운드 8강에서는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고 당당하게 국내 무대에 복귀한 삼성 갤럭시 칸과 사파의 대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MVP '마하' 오현식이 관계자와 경기 전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담원 게이밍이 KeSPA컵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8강 대결을 펼쳤다.진에어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경기 시작 전 진에어 부스에서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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