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풀리그 ▶2경기 T1 4대4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김정민(승점 3점) 2대0 박준효2세트 김관형 0대0 유정훈(무승부)3세트 송세윤 2대3 승 강준호(승점 3점)아프리카 프릭스가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강준호가 추가 시간에 극적인 골을 성공시킨 덕분에 T1과의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풀리그 2경기 T1과의 대결에서 선봉 박준효가 김정민에게 패했고 유정훈 또한 김관형과 비기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마무리인 강준호가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골을 성공시키면서 승점 3점을 추가, T1과 4대4로 비겼다.T1의 초반 분위기는 매우
2020-08-27
◆피파온라인4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풀리그▶1경기 T1 4대4 언베리 화이트1세트 김정민 1대1 하동진(무승부)2세트 김관형 0대1 승 한상석(승점 3점)3세트 송세윤(승점 3점) 승 1대0 박진성T1과 언베리 화이트가 1승1무1패를 기록한 데다 골 득실까지 똑같은 상황에 처하면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T1과 언베리 화이트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풀리그 1경기에서 김정민과 하동진이 무승부를 기록한 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언베리 화이트의 한상석이 T1의 김관형을 1대0으로 꺾었으나 3세트에서 t1의 송세윤이 박진성을 1대0으로 잡아내면서 승무패와 골 득실까지 같아지면서 두 팀 모두 승점 4점씩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병행하고 있는 '와디드' 김배인 해설 위원이 젠지 e스포츠의 압승을 예상했다. 김배인 해설 위원은 27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프리카 프릭스가 T1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스스로 판독기라는 굴레를 벗어 던졌지만 젠지 e스포츠에게는 어려울 것 같다"라면서 "젠지의 3대0 승리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김 해설 위원은 "아프리카 프릭스와 T1의 와일드 카드전에서 아프리카가 좋은 경기를 펼치기도 했지만 T1의 경기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라며 "아프리카가 판독기를 자기 손으로 깨뜨리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젠지의 강력함 앞에서는 힘을 쓰기 어려울 것"이라고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인 '언택트 토너먼트'가 내달 14일부터 열린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9월 14일부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사이퍼즈의 공동 e스포츠 대회인 레벨업X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언택트 토너먼트(이하 언택트 토너먼트)를 개최한다.언택트 토너먼트는 LVUP.GG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온라인 리그로, 던파 부문과 사이퍼즈 부문 연속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LVUP.GG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본 경기는 오는 9월 14일, 18일, 21일, 25일 20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던파 부문은 총 상금 1,95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위원이 사회
넥슨은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개최되는 한국 대표 선발전은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27일과 28일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2개 본선 진출팀이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29일과 30일에는 최종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표 결정전을 진행한다. 조별리그에서는 3팀 1조씩 4개조가 각각 풀리그를 진행하고 대표 결정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진출한 8개 팀이 승자연전방식으로 경기를 펼쳐 4개 팀이 대한민국 대표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 상금은 총 1,600만 원 규모로 대표 자격을 획득한 4개 팀에 각각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
아프리카TV는 27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2 2주차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10개 팀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2주차 경기에는 B조 2, 3경기와 A조 3경기가 펼쳐진다. B조 2경기는 다이아몬드와 BM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이번에 새롭게 컨텐더스 코리아에 합류한 다이아몬드가 과연 지난 시즌1의 참가팀인 BM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어지는 B조 3경기에서는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과 오즈 게이밍이 맞붙는다. 지난 20일 진행된 1일차 경기에서 라이벌 러너웨이를 꺾으며 기세를 올린 EM과 배틀리카를 흡루하며 더욱 강력해진 오즈인 만큼 치열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2 아시아 대회가 27일 막을 올린다.기존 PCS 대회와 마찬가지로 아시아(한국, 일본, 중국, 차이니즈 타이베이),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번 PCS2부터 대회 기간 및 매치 수를 늘려 6일간 총 24매치를 펼친다.PCS2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프로팀이 아시아 권역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한국에서는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T1, VRLU 깁블리, OGN 엔투스, 설해원 프린스, 라베가, 아프리
"1세트에 나서면서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음에도 제 역할을 해준 '드레드' 이진혁이 큰 공을 세웠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사령탑인 최연성 감독이 1, 2세트를 소화한 정글러 '드레드' 이진혁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연성 감독이 이끄는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최 감독은 "아무도 우리 팀이 T1을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승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면서 "단기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해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도와준 사무국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
2020-08-26
아프리카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이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까지 콜로세움에서 경기를 펼친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대결을 잠실 롯데월드 안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치렀고 2대1로 승리했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은 아프리카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모기업인 아프리카TV가 2020년초 개국한 새로운 경기장이다. 공식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관객을 수용하지는 못했지만 아프리카TV가 유치한 대부분의 e스포츠 대회를 치른 장소다. 아프리카 프릭스 LoL 팀이 숙소가 아닌 경기
"'스피릿' 이다윤이 전문가 예상을 보여주는데 우리가 이길 것이라 생각한 분들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더 이기려고 노력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이 T1과의 와일드 카드전에서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를 털어 놓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고 송용준은 3세트에서 조이로 맹활약하면서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됐다.송용준은 "이다윤이 전문가 예상을 보여주는데 한 명도 우리 팀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더라"라면서 "더욱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중해서 경기를 펼친 덕분에 2대1
"솔직히 카트라이더 리그는 샌드박스, 한화생명, 아프리카, 성남 락스 네 팀이 1, 2, 3, 4위를 할 팀으로 꼽히는데 우리 팀이 그 순위를 깨는 최초의 팀이 됐으면 좋겠다."GC 부산 E스탯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4경기 스타라이트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GC 부산 선수들은 카트라이더 리그의 공고한 4강 구도를 깨는 첫 팀이 되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다음은 GC 부산 선수단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A 임재원=첫 경기라 긴장 많이 되고 상대가 아마추어 팀인데 강팀이다 보니 떨렸지만 팀원들이 잘 호흡 맞추고 이겨서
"3세트에서 이즈리얼의 정조준의 일격을 쏜 타킷은 세트였는데 중간에서 사냥하던 카서스가 죽길래 되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원거리 딜러 '미스틱' 진성준이 T1과의 대결에서 행운이 상당히 많이 따랐다고 밝혔다. 진성준의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진성준은 "오늘 우리 팀이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 와서 경기를 했는데 전적으로 나 때문이다"라면서 "내가 숙소에서 경기할 때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판단한 회사가 경기장을 내줬고 넓고 쾌적한 곳에서 긴장하면서 플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4경기▶GC 부산 E스탯 2대0 스타라이트1세트 GC 부산 3 승 < 스피드전 > 2 스타라이트2세트 GC 부산 3 승 < 아이템전 > 1 스타라이트 GC 부산 E스탯이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로 스타라이트와의 난타전에서 승리했다. GC 부산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4경기 스타라이트와의 경기에서 전대웅이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풀세트 접전 끝 스피드전을 가져온 후 신예들의 활약으로 아이템전까지 가져가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은 양 팀의 스피드 에이스 전대웅과 김정제를 필두로 치열하
아프리카 프릭스가 정규 시즌 내내 따라 붙었던 '판독기'라는 딱지를 포스트 시즌 첫 경기에서 떼어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서머 정규 시즌 내내 상위권 팀에게 약하고 하위권에게 강한 상대 전적을 보여주면서 정규 시즌 5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라온 아프리카는 판독기라는 좋지 않은 별명이 붙었다. 아프리카는 정규 시즌보다 가중치가 높은 포스트 시즌에서 판독기 이미지를 무너뜨렸다. T1과의 1세트에서 '플라이' 송용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운명과 순간이동을 통해 맵을 넓게 활용하면서 승리한 아프리카는 2세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아프리카 프릭스 2대1 T1 1세트 아프리카 프릭스 승 < 소환사의협곡 > T12세트 아프리카 프릭스 < 소환사의협곡 > 승 T13세트 아프리카 프릭스 승 < 소환사의협곡 > T1아프리카 프릭스가 T1과의 3세트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2대1로 승리,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와일드 카드전 T1과의 3세트에서 초반 라인전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2대1로 승리했다. 아프리카는 이틀 뒤인 28일 젠지 e스포츠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아프리카는 5분에 상단 정글 지역으
"스피드 에이스인 이재혁 선수만 잘 공략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SGAe스포츠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3경기 모토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SGA 선수들은 다음 경기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성남 락스를 상대로 이재혁을 공략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은 SGA 홍희권, 장건, 안혁진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A 홍희권=첫 경기를 치렀는데 첫 라운드를 졌지만 나머지 세 라운드를 연달아 이기며 가뿐히 이겼다. 시작이 중요한 만큼 첫 경기 이겨서 기분이 좋다.A 안혁진=시작이 중요한 만큼 첫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3경기▶SGAe스포츠 2대0 모토1세트 SGA 3 승 < 스피드전 > 1 모토2세트 SGA 3 승 < 아이템전 > 1 모토 SGAe스포츠가 팽팽한 맞대결에서 모토를 제압하며 첫 승리를 신고했다. SGA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3경기 모토와의 경기에서 흔들리는 모토를 상대로 첫 라운드를 내주고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가며 2대0으로 승리했다. SGA가 1세트 스피드전을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1라운드, 이은서와 홍희권의 1대1 양상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이은서가 선두를 지키며 모토가 선취점을 올렸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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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내려간 LCK PO 패자조,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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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방향성을 잘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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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1 3대0 제압...PO 승자 3R-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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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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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시크릿 웨일스, LCP 3위 확보...창단 첫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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