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와 GAM의 경기서 로그가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로그 '라센'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2-10-16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와 GAM의 경기서 로그가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로그 '말랑' 김근성이 포즈를 취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와 GAM의 경기서 로그가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유럽의 자존심 로그가 4연승을 질주했다.로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GAM e스포츠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로그는 4연승으로 선두. GAM은 4연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리바이'의 그레이브즈가 탑 갱킹으로 '오도암네'의 나르를 잡은 GAM은 첫 번째 전령 싸움서도 상대 2명을 처치했다. 로그도 미드 지역 근처 강가 전투서 '콤프'의 루시안과 '라센'의 아지르가 킬을 추가했다. 중반까지 GAM과 접전을 펼친 로그는 두 개의 화염 드래곤을 가져왔고 탑 정글에서 벌어진 한 타서 승리했다. 경기 27분 바텀 정글서도 킬을 추가한 로그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 '말랑'이 손을 풀고 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 '콤프'가 손을 풀고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하고 힘들었다.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결승까지 왔다. '나도 다시 하면 되는구나' 싶어 더 열심히 했다."최근 3년 가까이 연이어 결승에 올랐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조성주가 재도전 끝에 GSL 최초 5회 우승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조성주는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애 첫 GSL 우승을 노리는 신희범과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조성주는 빠른 정찰과 빠른 대처를 통해 신희범을 꽁꽁 묶으며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승리를 확정 짓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조성주는 GSL 최초 5회 챔피언 등극과 함께 우승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4천2백만 원)를 획득했다.다음은
2022-10-15
15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B조서 징동 게이밍이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최근 한국서 가장 '핫한' 해외 캐스터는 누구일까. 바로 '캐드럴' 마크 라몬트다. 2015년 데뷔한 '캐드럴'은 자이언츠 게이밍, 레니게이드, 코펜하겐 울브즈, 후마, H2k 게이밍 등 많은 팀에서 활동했다. 이후 샬케04, 닌자스 인 피자마스, 엑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캐드럴'은 지난해부터 유럽 LEC에서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왜 '캐드럴'이 한국서 화제인 이유는 그가 개인 방송에서 하는 말과 SNS에 올리는 글들이 화제이며 '밈(MEME)'으로 퍼저나갔기 때문이다. 선수 시절에는 평범한 미드 라이너, 정글러였지만 해설로 전향한 뒤에는 이슈의 중심이 됐다. '캐드럴'을 15일(한국 시각)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B조
조성주가 2022 GSL 시즌3 챔피언에 등극하며 최초 5회 우승자가 됐다.조성주는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서 생애 첫 GSL 우승을 노리는 신희범을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었다. 조성주는 GSL 최초 5회 챔피언 등극과 함께 우승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4천2백만 원)를 획득했다.
조성주가 2022 GSL 시즌3 챔피언에 등극하며 최초 5회 우승자가 됐다.조성주는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서 생애 첫 GSL 우승을 노리는 신희범을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었다. 조성주는 GSL 최초 5회 챔피언 등극과 함께 우승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4천2백만 원)를 획득했다.조성주는 '문댄스' 맵에서 펼쳐진 1세트 초반 빠르게 앞마당 입구를 막고 2사신으로 신희범의 기지 정찰에 성공했다. 조성주는 사신에 이은 벤시로 앞마당 일꾼을 견제하며 무난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신희범이 8분경 맹독충으로 조성주의 입구를 뚫었지만, 조성주가 손쉽게 막아낸 이후 해병-의료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저그 신희범과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테란 조성주가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2022 GSL 시즌3 우승 각오를 밝힌 신희범과 조성주가 악수를 했다.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저그 신희범(왼쪽)과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테란 조성주가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인터뷰를 마친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2022 GSL 시즌3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저그 신희범(왼쪽)과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테란 조성주가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2022 GSL 시즌3 결승전 무대에 오른 신희범과 조성주가 우승을 다짐하는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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