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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모건' 박루한, "LA 생활? 가장 좋은 건 날씨"

팀 리퀴드 '모건' 박루한이 '스폰' 제이크 티베리 감독과 경기 후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라이엇 게임즈)
팀 리퀴드 '모건' 박루한이 '스폰' 제이크 티베리 감독과 경기 후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라이엇 게임즈)
팀 리퀴드에 합류하며 LCS에서 경기하고 있는 '모건' 박루한이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팀 리퀴드는 지난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스위스 라운드 2라운드서 '지니' 유백진이 속한 쇼피파이 리벨리온에 2대0 압승을 거뒀다. 팀 리퀴드는 3라운드서 센티널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모건' 박루한은 경기 후 인터뷰서 "지난 클라우드 나인(C9)과의 경기서는 미국에 온 지 3일밖에 안된 상황이었다. 적응 등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이긴 거 같아서 기분 좋다"며 이날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C9에게 0대2로 패한 것에 대해선 "데이터도 부족했고 과감해야 할 때 과감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며 "개인적으로 (챔피언) 티어 정리도 잘 안돼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며 첫 경기를 돌아봤다.

박루한은 이날 경기에 관해선 "연습을 시작하면서 데이터가 쌓였고 밴픽 관련해서도 티어 정리가 날 나뉘어서 게임 플레이에만 신경쓰자고 했다"며 "2세트는 적응이 돼서 잘 풀렸지만 1세트는 초반에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본인의 숙제인 언어에 대해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다 보니 즐기면서 빨리 배우자라는 마인드라고. 박루한은 새로운 경기장에 대한 질문에는 "세팅에 신경쓰는 편인데 가끔씩 어색한 부분이 있다"라며 "잘 적응하고 있으며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답했다.

박루한은 LA 생활에 대해 "날씨가 너무 좋다. 아직 높은 건물을 보지 못했는데 트여있다. 가장 좋은 건 날씨다"라며 "남은 시간 동안 잘하는 걸 유지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최대한 실수를 줄여야 하며 커뮤니케이션도 더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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