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3주 차 광동 프릭스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를 앞두고 광동 '불독' 이태영이 입장하고 있다.
2023-02-05
kt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3주 차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 시즌 3승 3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강동훈 감독은 "1세트서 여전히 문제점이 나왔고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승리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부담감에서 벗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 kt 강동훈 감독.승리를 한 건 가치가 있어서 좋다. 다행이다. 1세트 같은 경우 여전히 문제점이 나왔고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부담감 등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연습 때 기량, 경기력, 분위기, 인 게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지시한 것에 대한 수행 능력 등에서 차이가 많이 났다. 지난 경기
kt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3주 차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 시즌 3승 3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POG 인터뷰 중인 '리헨즈' 손시우.
브리온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시즌 3승 3패(-1)를 기록한 브리온은 7위를 기록했다. 최우범 감독은 2세트서 소통의 문제로 인해 전령 싸움을 생각했는데 대패하면서 분위기가 넘어갔고 1세트서 나온 진영 선택 오류에 대해선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상황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 브리온 최우범 감독.1세트를 놓친 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패인인 거 같다. 2세트는 소통이 잘 안되서 전령 싸움 각을 봤다. 사실 이 상태가 나쁜 줄 알고 전령 싸움을 한 건데 소통이 안 되다 보니 싸움서 대패를 했다. 우리가
kt의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자신감을 표출했다. 승리 한 뒤 디플러스 기아전 각오로 "못이길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만 잘하면 승리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공개한 것.kt는 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브리온에게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는 후반 교전에서 승리하며 대 역전에 성공했고,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거둔 이익을 이용해 손 쉽게 승리했다.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POG로 선정된 것은 1세트에서 활약한 '기인' 김기인과 2세트의 주인공 '리헨즈' 손시우가 받았다. 1세트 불리한 상황에서도 김기인은 "4용을 주고도 승리한 적이 있어서 분위기적으로 불
kt롤스터가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kt롤스터는 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브리온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kt는 3승 3패를 기록했다.1세트에서 초중반에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교전에서 승리한 힘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고, 2세트에서는 1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앞서나갔고 스노우불을 굴려 브리온을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선취점부터 첫 전령 전투까지 승리하며 크게 앞서나간 kt는 멈추지 않고 공격을 퍼부으며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려나갔다. 경기가 시작된지 15분이 되기 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카리스' 김홍조가 2세트서 카사딘을 골랐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브리온 '에포트' 이상호가 밴픽서 생각에 잠겨 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비디디' 곽보성이 1세트서 라이즈로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기인' 김기인이 1세트서 제이스로 두 번째 POG를 받았다.
kt 롤스터를 상대로 2023 LCK 스프링 4승에 도전하는 브리온이 현재 진행 중인 1세트서 진영 선택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홈 팀인 kt가 레드 진영을 선택했는데 당초에는 블루 진영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온은 "2023 LCK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경기 3일 전 5시까지 홈팀이 1세트 진영을 선택한다. 2일 오후 5시 2분 구글 드라이브 시트를 통해 kt가 1세트를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고 전달받았다"며 "하지만 경기 당일인 5일 오후 2시 20분경 심판진을 통해 현장에서 전영 선택 전달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브리온 '엄티' 엄성현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t '기인' 김기인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브리온.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3주 차 kt 롤스터와 브리온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t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T1의 '제우스' 최우제가 현재 메타 속 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T1는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1라운드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1로 꺾었다. 최우제는 제이스를 플레이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우제는 "내일 휴가 가기 전에 경기에서 승리해 홀가분하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우제는 지난 한화생명e스포츠 전을 돌아보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농심 전을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우선 한화생명 전에서 '킹겐' 황성훈 선수가 사이온을 잡았을 때 움직임이 좋았다"며 "당시 바텀 다이브를 시도
서포터 원거리 챔피언 선두 주자인 T1 '케리아' 류민석이 트위치는 다시 안할 거 같다고 밝혔다. T1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3주 차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1로 제압했다. 시즌 5승 1패(+6)를 기록한 T1은 젠지e스포츠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케리아' 류민석은 경기 후 인터뷰서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좋았다"며 농심 전서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류민석은 POG 400점으로 같은 팀 '오너' 문현준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는 4번의 POG 중 3번이 애쉬로 받은 것에 대해선 "제가 특별하거나 애쉬 서포터가 좋을 수 있지만, 저희 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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