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B조▶메이저 1-0 아인스1세트 메이저 3대0 아인스-메이저(Major) 박병혁 임수림 이재혁-아인스(Eins) 박효민 김동현 이상현박병혁, 임수림, 이재혁으로 구성된 메이저가 전반전에 소나기 골을 몰아 넣으면서 아인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메이저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 B조 아인스와의 1세트 3대3에서 전반전에만 세 골을 쏟아 넣으면서 승리했다.메이저는
2013-12-28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4세트 5인큐 승-패 MVP 피닉스 5인큐가 '큐오' 김선엽의 활약을 앞세워 MVP 피닉스를 제압하고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몰고갔다. 5인큐는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 MVP와의 4세트에서 슬라크를 선택한 '큐오' 김선엽의 공격 본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5인큐와 MVP 피닉스는 마지막 5세트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MVP가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슬라크를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마스코트 '피파걸' 강정미(왼쪽)와 이소현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출전한 잇츠30.2 김강이 갤럭시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출전한 잇츠30.2 팀 '피파걸' 강정미가 팀의 승리에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출전해 갤럭시스타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은 잇츠30.2가 환호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MVP 피닉스 이승곤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결국 세트 스코어를 역전한 MVP 피닉스 이상돈이 기쁨의 미소룰 숨기지 못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출전한 잇츠30.2 김강이 갤럭시스타를 상대로 1세트 승리를 따낸 후 진지한 표정으로 2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MVP 피닉스 '데몬' 지미호가 2세트 이후부터 완전히 부활하며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1세트를 가져갔던 5인큐가 2, 3세트 모두 패하자 주장 김선엽이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나선 잇츠30.2 팀의 피파걸로 나선 강정미가 눈을 크게 뜨고 선수들의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팀전에 출전한 8개 팀 가운데 가장 평균 연령이 높은 잇츠 30.2는 피파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배치되어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갤럭시스타와의 28일 개막전에 2대2 종목에 출전한 윤성용 또한 피파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윤성용은 "넥슨 아레나 경기장에 왔더니 정말 훌륭한 환경이 갖춰져 있어 놀랐고 앞으로도 많은 대회들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Q 갤럭시스타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A 첫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첫 경기에 나선 잇츠30.2가 갤럭시스타에게 1세트를 승리를 따내며 넥슨 아레나 첫 승 주인공이 됐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마스코트 '피파걸' 이소현이 첫 방송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중계를 맡은 스포TV 게임즈 장지현 해설 위원이 꼼꼼히 적은 메모를 살피며 진행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잇츠30.4와 갤럭시스타의 개막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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