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승을 거뒀다.A 신상문을 이기면 기분이 좋을 줄 알았다. 그런데 경기 내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분도 좋지 않다. Q 거의 다 잡은 경기였다.A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답답했다. 방송 경기만 하면 유리한 상황에서 시원하게 끝내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한다.Q 얼마 전 프로리그에서 역전패가 영향을 미쳤나.A 이재호와 경기 이후 반성을 많이 했다. 하루 빨리 고쳐야 하는 경기 스타일인데 잘 고쳐지지 않는다. 원래는 소소한 컨트롤이나 소수 유닛을 신경 쓰다 역전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코칭 스테프가 “경기를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해 경기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아직 적응이 안된 것 같다. 단점을 고쳐
2009-02-13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성준(저, 5시)▶B조 정명훈(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레이스에 놀랐지?’SK텔레콤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2스타포트 레이스 깜짝 전환을 통해 온게임넷 신상문을 완파하고 2연승으로 8강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정명훈은 신상문이 1팩토리 1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을 SCV 정찰을 통해 확인하고 2팩토리 체제로 맞대응했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정명훈은 언덕 위쪽에 마인을 매설하며 신상문의 탱크 전진을 막아냈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골리앗을 추가한 정명훈은 레이스에도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정명훈은 자원에서 앞선다고 생각, 스타포트를 2개까지 건설하고 레
오랜만에 박성준과 맞대결을 펼친 김택용. 운영 싸움으로 승리를 거둔 김택용은 "박성준의 프로토스전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Q 승리 소감은.A 오랜만에 패배 없이 2승을 거뒀다. 다음주에 있을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3승으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하고 싶다.Q 박성준전 어떻게 준비했나.A 초반에 저글링이나 히드라로 공격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성준이형이 경기를 길게 보더라. Q 박성준의 수비가 좋았다.A 견제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2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했다. 승리해서 다행이긴 하다. Q 박성준이 프로토스에 강하다.A 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성준(저, 5시)“8강 유력!”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스타리그 16강 본선에서 박성준을 처음으로 이기면서 8강행이 유력해졌다.김택용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 박성준과의 경기에서 압승을 거두고 2전 전승을 거뒀다. 김택용은 남아 있는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삼성전자 송병구가 박성준을 꺾어야 승자 재경기가 이뤄지게 되어 75% 이상 8강 진출이 확정됐다.김택용은 박성준의 초반 드론 생산 플레이를 질럿 두 기의 양쪽 컨트롤을 앞세우면서 견제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질럿 두 기가 잡은 병력만 6킬이었고 드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요즘 이글아이를 통해 승자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타율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온게임넷에서 저주를 뿌리는 사람이 김태형 해설 위원이 아니라 저라는 이야기도 솔솔 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은 예상이고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재미를 드릴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오늘도 과감한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화두는 ‘절실’로 꼽아 보려 합니다. 스타리그 16강이 4회차 정도 되면 2승자도 있고 2패자도 나오면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납니다. 이 때 가장 불안함을 느끼는 선수들은 1주차에서 1패를 하고 다음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입니다. 2패가 될 경우 1승2패 재경기만을 바라봐
김준영과 박찬수의 매치업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외나무 다리 싸움에 비유할 만한다.김준영과 박찬수는 김구현과 이제동에게 각각 패하면서 1패씩 안고 있다. 13일 맞대결에서 패하는 선수는 2패가 되어 거의 탈락이 확정된다.김준영이 패할 경우 남아 있는 이제동과의 경기 결과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된다. 이제동을 꺾더라도 김준영은 1승2패가 되지만 1승1패인 김구현과 박찬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 명은 2승1패가 되기 때문에 김준영은 탈락한다.박찬수는 김준영에게 지더라도 재경기가 발생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남아 있는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박찬수가 승리하고 이제동이 김준영을 제압할 경우 김구현과 김준영, 박찬수 모두 1
위너스 리그 8연승, MSL 2연승 등 경기를 치르면 승리를 챙기는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도 승리를 챙기기 위해 출격한다.이영호는 현재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스트로 신희승과의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인해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영호에게 13일 진영수와의 경기는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희승에게 패하면서 1패를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진영수에게 또 질 경우 이영호는 2패가 되면서 남아 있는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탈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도재욱에게 이기더라도 1승2패의 재경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영호는 전통적으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스타리그에서 8강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났다.신상무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할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신상문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신상문은 지난 7일 STX 소울 조일장을 제압하며 스타리그 16강 본선 첫 승을 거뒀다. 같은 조에서 정명훈과 조일장이 서기수를 각각 꺾으며 1승과 1승1패를 기록했고 서기수는 2패에 빠졌다. 1승씩 거두고 있는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승리한다면 2승이 된다. 남아 있는 경기가 2승인 신상문과 서기수,
16강서 박성준 승…재경기선 김택용 승STX 소울 박성준과 SK텔레콤 김택용이 스타리그에서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성준과 김택용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8부터 지금까지 스타리그 본선에서 네 번 만나 2승2패를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그러나 실리는 모두 김택용이 챙기는 묘한 관계를 형성했다.두 선수가 처음 만난 건 2008년 1월2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전에서 만나 박성준이 승리했다. C조에 편성된 두 선수는 16강에서 1승2패를 기록, 1명을 선발하는 재경기를 치러야 했고 김택용이 최종 승자가 되어 8강에 올라갔다. 김택용은 4강까지 진출하며 시드를 배정 받았다.이와 비슷한 현상이 또 일어났다. 인크루
온게임넷 생방송 주간 프로그램 '홍PD가 떴다' 편성PD가 MC 맡아PD가 직접 프로그램 MC를 맡아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새롭게 선보이는 에서 온게임넷 입사 3년차인 홍주희 편성 PD가 단독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30분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는 한 주간 온게임넷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중 명경기만을 모아 소개하는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의 글에 실시간으로 답변도 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경기를 요청할 시 바로 방송에 반
2월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온게임넷 방송스페셜포스의 8번째 마스터리그가 2009년 한국 게임 리그의 첫 포문을 연다.오는 15일(일) 저녁 7시 (이하 SFML(SpecialForce MasterLeague))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SFML 전 경기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18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7차 리그 우승팀으로 시드를 배정받아 진출한 ‘ITBANK teenager Razer’를 비롯, 3차 마스터리그 우승에 빛나는 ‘ITBANK Razer’, 6차 마스터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7차 마스터리그 준우승 팀 ‘Ever’s’, ‘Achieve’, ‘
다수 프로팀 신규 창단과 함께 최초 국산종목 프로리그 개최오는 4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가 출범한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국산 e스포츠 종목 활성화와 e스포츠 콘텐츠 다양화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국산종목 리그 창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드래곤플라이와의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의 하나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페셜포스' 를 종목으로 하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리그의 성공적 출범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드래곤플라이와 MOU를 체결, 리그의 영속성을 보장함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국산종목 프로리그로 성장시켜 나갈
Q 초대 바투 챔피언에 올랐다. 소감은.A 매 경기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 4강과 결승이 힘든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Q 오늘 경기 중에 가장 힘들었던 세트가 있다면.A 1세트에서 히든이 한 번에 파악당해서 너무 힘들었다. 3세트에서도 다 이긴 경기였는데 1집 차 승리밖에 따내지 못했다. 3세트에서 추격을 당해서 4세트에 임할 때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Q 1세트에서 한 번에 히든을 파악당했다.A 또 히든을 파악당해서 앞으로의 길이 순탄치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히든을 성공한 세트가 거의 없다.(웃음)Q 박지은 선수에게 히든을 자주 파악당한다. A 내 성격을 완전히 파악한 것 같다.
2009-02-12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3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박지은(백, 77) 승 허영호(흑, 78)4세트 박지은(백, 기권) 승 허영호(흑)'초대 챔피언 탄생!'허영호가 완벽한 운영을 앞세워 박지은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4세트를 따냈다. 최종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허영호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허영호는 우측에 치우친 베이스 빌드를 선택한 뒤 6포인트로 선공을 가져갔다. 허영호는 중앙 지역에 넓게 착수를 이어가며 중반으로 넘어갔다.허영호는 하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한 뒤 좌상귀 백돌 2점을 잡아냈다. 박지은 역시 플러스 포인트 착수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2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박지은(백, 77) 승 허영호(흑, 78)허영호가 박지은의 맹추격을 뿌리치며 78대 77, 1점차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을 눈앞에 뒀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싸움에서 박지은에 앞섰다. 박지은이 좌상귀에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턴베팅 12점을 지정한 허영호는 선공의 기회를 잡으며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잡아놓고 경기를 풀어갔다. 박지은이 좌상귀 집을 확보하고 우변으로 진출하자 허영호는 중앙을 두텁게 확보하며 침착하게 응수했다
전적은 소용이 없었다. 변수를 만들어야할 선수는 박지수였는데 윤용태 스스로 변수를 만들었던 것. 그 변수로 인해 박지수가 승자로 남을 수 이었다. Q 전진 게이트를 쉽게 막고 승리했다. A 전진 게이트를 막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해 기쁘다. 다음 경기도 승리로 이끌고 8강에 쉽게 오르고 싶다.Q 상대의 전진 팩토리를 예상했는지.A 가스 러시와 전진 게이트를 어느 정도 예상했다. 상대가 예상대로 움직여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연습 때 본진에 팩토리를 짓는 것과 전진해서 짓는 것을 모두 연습했다. 전진 팩토리는 도박이었다. 막다 보니 중앙에 SCV가 오가길래 그냥 지었다. Q 프로토스전에 많이 패한 이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1시)D조 1세트 박찬수(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G조 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11시)“전진 팩토리 성공!”화승 오즈 박지수가 4연패의 전장인 데스티네이션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웅진 윤용태를 상대로 전진 팩토리 전략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냈다.최근 프로토스전에서 2승8패를 기록하고 있던 박지수는 윤용태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간파한 뒤 몰래 팩토리로 맞섰다.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좁혀 놓은 박지수는 3시 지역에 일꾼을 보내 팩토리를 지었다. 머린을 생산하며 질럿 견제를 막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박지은이 과감한 초반 히든을 정중시킨 뒤 상대의 히든 역공을 잘 막아내 기권승을 거뒀다.박지은은 우하귀에 서로 교차한 베이스 빌드를 파악한 뒤 8포인트를 걸어 선공을 가져갔다. 박지은은 우하귀와 좌상귀에서 상대와 공방전을 벌였다. 마이너스 포인트 착수를 피하기 위한 싸움이 이어졌다.박지은이 먼저 칼을 뽑았다. 비교적 초반에 히든을 사용한 것. 박지은은 우하귀 미묘한 위치에 히든 사용해 상대의 스캔에 적발되지 않았다.박지은은 히든을 안전하게 지키며 착수를 이어갔다. 허영호는 상대 히든 위치를
난전이었다. 누가 이길지 정말 한 치 앞도 모를 경기.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박찬수가 40분간 혈전에서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그의 승리에 박수를 보낸다.Q 난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A 경기가 난장판이 됐다. 경기를 하면서 테란과 긴 장기전을 하며 승리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름 뜻 깊은 승리다. Q 첫 드론 정찰을 4시로 돌린 이유는.A 드론으로 첫 정찰을 하는데 시야 끝에 빨간 점이 보였다. 몰래 건물을 지으라고 시간을 준 뒤 확인만 했다. 일부러 뒤늦게 정찰을 했다.Q 배슬 사냥이 돋보였다. A 연습 때 나오지 않았던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 연습 때에는 그렇게 배슬을 잘 잡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잘 잡혔다. 뮤탈리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0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강심장' 허영호가 '여전사' 박지은에 78대 75, 3포인트차이로 승리를 따내며 기분좋게 1세트를 선취했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지정부터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택했다. 8점을 턴배팅으로 지정한 허영호가 선공의 기회를 잡았다. 허영호는 우변쪽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압박했고 박지은은 하변으로 진출하며 집싸움에 나섰다. 허영호는 박지은의 실수로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 했다. 허영호는 하변과 좌하귀쪽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를 박지은 덕분에 큰 이득을 쌓았다. 위기에 빠진 박지은은 플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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