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맨체스터 시티 e스포츠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B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박준효가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남기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12-14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맨체스터 시티 e스포츠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B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아프리카의 강준호가 2세트에 출전한 박준효가 밀리기 시작하자 굳은 표정을 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맨체스터 시티 e스포츠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B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박준효가 첫 골을 허용한 후 심호흡을 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플래시NRMOD와 TNP Red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C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플래스NRMOD의 간 문 키앗과 암란 가니가 이크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플래시의 응웬 호앙 히엡이 긴장한 듯 굳은 표정을 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 게이밍의 변우진이 마지막 세트 출전을 앞두고 입술이 마른 듯 혀를 살짝 내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 원창연의 기습에 쩐 민 꽝이 점수를 내주자 표정을 살짝 찡그렸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 게이밍의 변우진이 원창연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 게이밍의 원창연이 첫 골을 내준 뒤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플래시의 쩐 민 꽝이 동료의 경기 화면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의 변우진이 옆자리 동료의 경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샌드박스 게이밍의 차현우가 침착한 표정으로 1세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플래시의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D조 조별 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플래시의 러 휘 하이가 선봉 출전을 앞두고 게임 내 선수들을 배치하고 있다.
'무릎' 배재민(오른쪽)이 14일 서울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열린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철권7 4강전에서 핀란드 대표 'Jopelix' 를 5대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IeSF 2019 결승전에 오른 '무릎' 배재민이 연습 상대와 응원을 펼쳐준 동료 '샤넬' 강성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국제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전세계 46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철권7과 PES 2020, 도타2 등 3개 종목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무릎' 배재민이 14일 서울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열린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철권7 4강전에서 핀란드 대표 'Jopelix' 를 5대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IeSF 2019 결승전에 오른 '무릎' 배재민이 "저의 승리 시그니처 포즈에요" 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국제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전세계 46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철권7과 PES 2020, 도타2 등 3개 종목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무릎' 배재민이 14일 서울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열린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철권7 4강전에서 핀란드 대표 'Jopelix' 를 5대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IeSF 2019 결승전에 오른 '무릎' 배재민이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국제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전세계 46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철권7과 PES 2020, 도타2 등 3개 종목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무릎' 배재민이 14일 서울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열린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철권7 4강전에서 핀란드 대표 'Jopelix' 를 5대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IeSF 2019 결승전에 오른 '무릎' 배재민이 조용히 헤드셋을 벗었다.국제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전세계 46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철권7과 PES 2020, 도타2 등 3개 종목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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