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순위로 롤드컵 진출팀을 가리는 다른 4개 지역과 달리 LPL은 유일하게 챔피언십 포인트서 선발된 4개 팀이 선발전을 치른다. '타잔' 이승용이 속한 애니원즈 레전드(AL)가 1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2시드를 확정 지은 가운데 3시드 선발전이 금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서 진행된다.
'루키' 송의진, '더샤이' 강승록이 속한 IG는 패자 1라운드부터 TES, WE, LGD 게이밍을 꺾고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패자 결승서 AL에 2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서 승리하는 팀이 3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패한 팀은 최종전으로 가는데 상대는 WE와 징동 게이밍(JDG)의 승자와 4시드를 놓고 대결한다. WE는 '카리스' 김홍조, '어바웃' 문형석이 속해있으며 패자 2라운드서 IG에 패했다. '홍큐' 차이밍훙, '준지아' 위쥔자의 JDG는 플레이오프서 WE와 닌자 인 파자마스(NIP)에 패해 탈락했다.
현재로서는 IG의 진출이 유력하며 나머지 3개 팀이 4시드를 놓고 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