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윈터 2019 한국 대표 감스트 게이밍 하동진이 조추첨을 마치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하동진은 "EACC 본선에서 가뿐하게 8강에 가겠다!" 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총 7개국 12개팀이 조추첨식을 통해 4개 조로 편성돼 총 상금 20만 달러, 우승 상금 9만 달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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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1DRX | 5승 | 7(10-3) |
| 2담원 | 5승1패 | 9(11-2) |
| 3젠지 | 4승2패 | 3(9-6) |
| 4T1 | 4승2패 | 3(9-6) |
| 5아프리카 | 3승2패 | 2(7-5) |
| 6다이나믹스 | 3승3패 | 1(8-7) |
| 7kt | 2승3패 | -1(5-6) |
| 8설해원 | 1승4패 | -6(3-9) |
| 9샌드박스 | 1승5패 | -8(3-11) |
| 10한화생명 | 6패 | -10(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