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28경기▶ SGA 2 인천 대 0 게임코치1세트 SGA 인천 3 <스피드전> 2 게임코치2세트 SGA 인천 3 <아이템전> 1게임코치3세트 패-승 SGA 인천이 게임코치를 상대로 승리하며 1위로 8강 풀리그를 끝마쳤다. SGA 인천은 1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28경기에서 게임코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3대2로 승리한 SGA 인천은 아이템전에서 3대1을 기록했다. 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패한 SGA 인천은 2라운드 브로디 비밀의 연구소에서 '성수' 김성수가 1등을 차지했고, 2-
2022-11-17
프리페어의 '팬텀' 신우섭이 첫 승리를 만들어낸 소감으로 "이긴다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데 놀랐다"라고 말했다. 프리페어는 1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27경기에서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프리페어는 아이템전에서 1대3으로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팬텀' 신우섭이 '버즈' 우현수를 상대로 이기며 팀의 첫 승리를 확정지었다.08년생인 '팬텀' 신우섭은 승리 소감으로 "마지막 경기여서 부담스럽고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한 뒤 "상상못했던 일이다. 이긴다는 것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27경기▶ 프리페어 2 대 1 엑스플레인1세트 프리페어 3 <스피드전> 1 엑스플레인2세트 프리페어 1 <아이템전> 3 엑스플레인3세트 팬텀 승-패 버즈프리페어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전패 탈출에 성공했다. 프리페어는 1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27경기에서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프리페어는 아이템전에서 1대3으로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팬텀' 신우섭이 '버즈' 우현수를 상대로 이기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
"디알엑스의 롤드컵 우승,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다."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한 디알엑스와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10일 위메이드와 디알엑스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함께 탐구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17일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좋은 일이라고 칭찬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210억 규모의 투자 유치 발표를 11월에 했지만, 최초 합의는 지난 5월이었다"며 "디알엑스와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시작한 건 오래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팀이라는
하반기 최고 LCK 아카데미 팀을 가리는 ‘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의 플레이오프가 오는 19일과 20일 대전 유성구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LCK AS 아카데미 리그’는 LCK 법인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대회로, LCK 팀 소속 아카데미 팀이 출전하는 LCK 산하 공식 리그다.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상반기 대회에서는 NS 아카데미가 초대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다.’2022 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프레딧 브리온 아카데미, 담원 기아 유스, 디알엑스
LCK 유한회사가 한화생명e스포츠 '쌈디' 이재훈에게 벌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LCK에 따르면 이재훈은 지인에게 본인 명의 계정을 공유한 사실이 확인돼 30일 게임 이용 제한 조치를 받았다. 이에 LCK 사무국은 LCK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 벌금 300만 원의 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징계 수위는 LCK 페널티 인덱스에 따라 정해졌다. 징계를 받은 이재훈은 페널티에 대한 서면을 수신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e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LCK 유한회사는 "이재훈 선수가 프로 생활 도중 지인에게 계정을 장기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금전적인 목적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 300만 원의 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패자 브래킷2 2일 차에서 반전 드라마를 쓰며 극적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합류한 광동 프릭스의 '아카드' 임광현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 비결을 이야기했다. 광동은 지난 13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 센터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 패자 브래킷2서 78점으로 3위를 기록, 4위까지 주어지는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임광현은 좋은 샷을 보여주며 팀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광동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은 쉽지 않았다. 패자 브래킷2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1일 차에 부진하며 그랜드 서바이벌로 밀려나는가 싶었다. 하지만 2일 차서 두 번의 치킨을 기록하는 등 경기력을 회복하며 극적으로 생
승자 브래킷에서 7위를 기록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빠르게 결정지은 다나와e스포츠의 '살루트' 우제현이 그랜드 파이널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다나와는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 센터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 승자 브래킷에서 64점으로 7위에 오르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2일 차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그랜드 파이널로 향한 다나와의 중심에는 우제현이 있었다. 우제현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생존을 이끌었다. 다나와의 승자 브래킷 시작은 좋지 못했다. 1일 차 다섯 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치킨을 가져가지 못하면서 1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일 차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기반으
SGA 인천과 게임코치가 결승진출전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양 팀은 17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28 경기에서 맞붙는다.5승 1패 +9/+17로 리그 2위에 올라가 있는 SGA 인천과 4승 2패 +5/+20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코치가 결승진출전 티켓을 두고 승부를 가리는 것.SGA 인천은 게임코치보다 부담감이 적은 상태로 게임에 임할 수 있다. 게임코치에게 경기를 패하더라도 한 세트만 따내면 세트 득실 +8을 기록하며 2위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게임코치는 무조건 2대0 완승을 거둬야만 결승진출전에 진출 가능한 상황이다. 완승을해야만 5승 2패 세트 득실 +7로 동률을 만들 수 있고, 라운드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이태화, 오광근)가 ABKO GKM570 키보드 마우스 LED 게이밍 콤보(이하 GKM570)의 특가 소식을 알렸다.GKM570은 게이밍에 최적화된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세트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가 있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GKM570을 정상가 44,4000원에서 약 22% 할인된 금액 3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GKM570의 키보드는 비키 타입에 알루미늄 바디이며 GTMX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다. 스위치는 축 교환이 가능한 핫스왑 방식을 적용하여 불량 시에도 일부 스위치만 부분적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원하는 키감에 따라 스위치 교체도 가능하다.여기에 게이밍 키보드의 편
2022-11-16
리브 샌드박스의 정승하가 온오프에 대해 프로팀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리브 샌드박스는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4경기에서 온오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세스스코어는 2대0이지만 아이템전에서 접전이 펼쳐졌다. 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리브 샌드박스는 아이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하며 팀에게 1승을 선사했다. 정승하는 승리 소감으로 "상대팀이 잘하는 팀인 것을 알고 있었다. 2대0으로 이기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말했다. 이어 수퍼컵 출전 팀 중 아마추어 최강팀으로 꼽히는 온오프에 대해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4경기▶ 온오프 0 대 2 리브 샌드박스1세트 온오프 1 <스피드전> 3 리브 샌드박스2세트 온오프 2 <아이템전> 3 리브 샌드박스 리브 샌드박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B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한 것.리브 샌드박스는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4경기에서 온오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세스스코어는 2대0이지만 아이템전에서 접전이 펼쳐졌다. 스피드전을 3대1로 승리한 리브 샌드박스는 아이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하며 팀에게 1승을 선사했다. 스피드전 첫 라운드 메
DFI 블레이즈의 유창현이 팀전에서는 렉키V1이 1순위라고 말했다.DFI 블레이즈는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4경기에서 블랑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 유창현의 1등 활약에 3대1로 승리했고, 아이템전에서는 3대0으로 승리했다. 유창현은 승리 소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어서 기쁘다"라며 담백하게 말했고, 이어 스피드전 전략에 대해 "렉키가 1순위고 그 뒤로는 상황을 봐서 정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렉키V1을 선호하는 이유로 "팀전에는 팀부스터가 있어서 다르다고 생각한다. 개인전에서는 '닐' 선수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음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4경기 ▶ 블랑 0 대 2 DFI 블레이즈1세트 블랑 1 <스피드전> 3 DFI 블레이즈2세트 블랑 <아이템전> DFI 블레이즈DFI 블레이즈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DFI 블레이즈는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4경기에서 블랑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 유창현의 1등 활약에 3대1로 승리했고, 아이템전에서는 3대0으로 승리했다. 첫 라운드에서 17대 22점으로 패했지만, 2라운드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유창현이 1등을 차지했고 팀원이 중위권을 차지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e스포츠로 국가대항전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Shanghai 2022, 이하 2022 한중일 대회)'가 16일 부산과 상하이에서 동시 개막했다.2022 한중일 대회 개막식은 부산광역시 부산e스포츠경기장과 상하이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한중일 3국의 주요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 김재현 콘텐츠정책국장은 영상을 통해 "올해 2회를 맞이한 한중일 e스포츠 대회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국제 e스포츠 대회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도 큰 도움을 주었다. 한중일 3국 선수들이 최고의
담원 기아가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코칭스태프와도 결별을 선택했다. 담원 기아는 16일 SNS을 통해 양대인 감독, 이재민 코치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담원 기아는 '너구리' 장하권, '버돌' 노태윤에 이어 '꼬마' 김정균 총감독, '대니' 양대인 감독, '제파' 이재민 코치까지 하루에 5명과 계약을 종료했다.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는 2020년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이끈 뒤 T1으로 갔다가 2022년 코칭스태프로 복귀했다. LCK 스프링서 3위를 기록했고, 서머서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T1에게 패했다. 담원 기아는 롤드컵 선발전서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2022 롤드컵 티켓을 획득했지만 8강전서 젠지에
담원 기아가 '너구리' 장하권에 이어 '꼬마' 김정균 감독과도 계약을 종료했다. 담원 기아는 16일 SNS을 통해 '너구리' 장하권이 FA 신분을 획득에 이어 '꼬마' 김정균 총감독과도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1(현 T1), 비시 게이밍(현 레어 아톰)을 거쳐 2021시즌을 앞두고 담원 기아에 합류한 김정균 총감독은 2021 LCK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LCK 10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후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양대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주고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담원 기아는 "2년간 담원 기아의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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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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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 "계속 졌던 T1 상대로 복수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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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 이터널 리턴 결선 1일차 20일 DDP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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