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승자전 이재호 1-0 박재혁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재혁(저, 11시)이재호가 박재혁의 러커 올인 전략을 벙커로 막은 뒤 조합을 갖추고 조이기를 성공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승자전 박재혁과의 1세트에서 러커 올인인 것을 스캔으로 확인한 뒤 완벽한 대응책을 마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재호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지만 박재혁은 오버로드를 덜 밀어 넣으면서 뒤늦게 확장 했다. 박재혁에게 성큰 콜로니를 짓도록 만
2019-11-08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3대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2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지수(테, 7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지수(테, 11시)김명운이 박지수의 예리한 공격을 모두 막아내면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3세트에서 바이오닉을 활용한 맹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최종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박지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확보하고 배럭을 대거 늘리면서 치고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2-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2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지수(테, 7시)김명운이 박지수와 본진을 서로 바꾸는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2세트에서 가디언과 뮤탈리스크로 박지수의 본진을 장악한 뒤 12시에 해처리를 재건하면서 승리했다.박지수는 앞마당 자원을 확보하면서 벙커를 건설, 김명운의 저글링 공세를 사전에 차단했다. 김명운이 뮤탈리스크와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1-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김명운이 박지수의 강력한 공격을 하이브 유닛으로 저지하면서 테란의 자원줄을 끊어내고 승리했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1세트에서 힘싸움을 벌이면서도 테란의 확장 기지를 지속적으로 저지하면서 승리했다.1세트에서 박지수의 초반 머린 러시를 막아낸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로 가닥을 잡았다. 박지수가 5개의 배럭에서 생산한 머린을 앞세워 저그의 앞마당을 뚫으려 하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면서 수비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3대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 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 오버워치 > 김명운(저, 5시)3세트 박재혁(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김명운(저, 4시)박재혁이 ASL 시즌8 예선에 이어 KSL 시즌4 16강에서도 김명운을 완파하면서 인간 상성을 만들어냈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2경기 김명운과의 3세트에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3대0으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박재혁은 익스트랙터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김명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2-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 오버워치 > 김명운(저,5시)1세트에서 9드론 스포닝풀 전략으로 김명운을 잡아낸 박재혁이 2세트에도 같은 전략을 구사해서 승리했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김명운과의 2세트에서 1세트와 똑같은 전략으로 승리를 챙겼다.2세트에서 박재혁은 또 다시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전략을 구사했다. 김명운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박재혁은 드론까지 동원해서 수비하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1-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11시)박재혁이 12드론 앞마당 해처리 전략을 구사하던 김명운의 허를 찌르면서 낙승을 거뒀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2경기 1세트에서 9드론 저글링 전략으로 12드론 앞마당 전략의 김명운을 무너뜨렸다.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하면서 초반 공격에 무게를 뒀고 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지었다. 저글링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박재혁은 해처리를 두드리다가 김명운의 드론이 올라오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1경기 이재호 3대1 박지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11시)2세트 이재호(테, 4시) < 네오실피드 > 승 박지수(테, 12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지수(테, 11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11시)이재호가 박지수의 앞마당을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3대1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1경기 박지수와의 4세트에서 머린에 이은 탱크와 벌처 러시로 낙승을 거두고 최종 스코어 3대1로 승리, 승자전에 진출했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1경기 박지수 1-2 이재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 에디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박지수(테, 12시) 승 < 네오실피드 > 이재호(테, 4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재호(테, 7시)이재호가 초반 벌처 난입을 통해 만들어낸 스노우볼을 안정적으로 굴리면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1경기 박지수와의 3세트에서 벌처 러시를 통해 SCV를 대거 잡아낸 뒤 확장을 늘리면서 중앙에 방어선을 형성하며 승리했다.이재호는 벌처 3기를 박지수의 본진으로 밀어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1경기 박지수 1-1 이재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 에디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박지수(테, 12시) 승 < 네오실피드 > 이재호(테, 4시)박지수가 이재호의 폭탄 드롭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역습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 박지수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1경기 이재호와의 2세트에서 이재호의 파상 공세에 밀리는 듯했지만 폭탄 드롭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이재호의 병력에 공백이 생긴 틈에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이재호는 2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를 모으면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1경기 박지수 0-1 이재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 에디 > 승 이재호(테,7시)이재호가 한 수 위의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박지수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1경기 박지수와의 1세트에서 조이기를 풀어낸 뒤 역으로 압박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이재호는 2개의 팩토리를 확보한 뒤 벌처로 박지수를 압박했다. SCV를 동원해 탱크로 막아낸 박지수는 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를 통해 이재호의 본진을 공략, SCV와 머린을 잡아냈다. 이재호가 탱크와 벌처로 압박하려 하자 탱크를 앞
"3세트에 시도한 히드라리스크 러시는 김정우 선배가 최근에 개인 방송에서 김택용 선배를 잡을 때 플레이 방식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신예 저그 박상현이 지난 KSL 시즌3 4강에 올랐던 장윤철을 3대0으로 격파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박상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승자전 장윤철과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3세트에서는 성큰 콜로니 하나 없이 오로지 히드라리스크만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해내면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변이라는 평가에 대해 박상현은 "이변이라고 나도 생각한다. 지금도 얼떨떨하고 운이 많이 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위로 진
2019-11-07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승자전 박상현 3대0 장윤철1세트 박상현(저, 11시) 승 < 에디 > 장윤철(프, 1시) 2세트 박상현(저, 5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1시)3세트 박상현(저,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장윤철(프, 1시) 신예 저그 박상현이 장윤철의 캐논 러시 의도를 드론만으로 막아낸 뒤 히드라리스크로 몰아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갔다. 박상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승자전 장윤철과의 3세트에서 캐논 러시를 손쉽게 막아낸 뒤 8개의 해처리에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장윤철은 프로브 2기를 동원해 박상현의 진영을 찾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승자전 장윤철 0-2 박상현1세트 장윤철(프, 1시) < 에디 > 승 박상현(저, 11시)2세트 장윤철(프, 1시) < 투혼 > 승 박상현(저, 5시)신예 저그 박상현이 히드라리스크를 1기만 보여준 뒤 뮤탈리스크를 대거 뽑아 장윤철을 또 잡아냈다. 박상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승자전 장윤철과의 2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 페이크를 넣은 뒤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면서 프로토스의 본진을 장악,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장윤철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뽑으면서 박상현의 앞마당을 덮쳤지만 저글링 포위 공격에 의해 막혔다. 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승자전 장윤철 0-1 박상현1세트 장윤철(프, 1시) < 에디 > 승 박상현(저, 11시)신예 저그 박상현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장윤철에게 타격을 입혔다. 박상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승자전 장윤철과의 1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를 절묘한 타이밍에 밀고 들어가면서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박상현은 12드론 앞마당 해처리를 시도했다. 장윤철의 질럿 압박을 막아낸 박상현은 커세어를 활용한 프로토스의 2차 압박에도 피해를 거의 받지 않았다. 장윤철이 커세어를 3기나 뽑았고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가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패자전 김지성 3대1 조기석1세트 김지성(테, 5시) 승 < 에디 > 조기석(테, 7시) 2세트 김지성(테,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조기석(테, 1시) 3세트 김지성(테, 5시) 승 < 오버워치 > 조기석(테, 11시)4세트 김지성(테, 11시) 승 < 투혼 > 조기석(테, 7시)김지성이 KSL 시즌2 준우승자인 조기석을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이변을 만들어냈다. 김지성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패자전 조기석과의 대결에서 시야를 확보한 뒤 탱크로 거리를 재는 싸움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3대1로 승리, 최종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2경기 박상현 3대2 김지성1세트 박상현(저, 1시) < 에디 > 승 김지성(테, 7시)2세트 박상현(저, 4시) < 네오실피드 > 승 김지성(테, 12시)3세트 박상현(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지성(테, 7시)4세트 박상현(저, 11시) 승 < 오버워치 > 김지성(테, 5시)5세트 박상현(저, 7시) 승 < 투혼 > 김지성(테, 5시)신예 저그 박상현이 김지성을 상대로 1, 2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박상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C조 2경기 김지성과의 5세트에서 자신감이 붙은 뮤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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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승격전 나설 팀 뽑는 '로드 투 어센션' 결승, 9월6일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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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3,000 어시스트 '오너', 앞으로 많은 기록 세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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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ASL, 시즌20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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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디플 기아에 이어 두 번째로 LCK 플레이-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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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농심에 2대1 승...농심 11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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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한화생명 2대1 꺾고 9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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