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PPEe0Kh24EU2021 롤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탑 라이너 '크레이지' 김재희가 패한 클라우드 나인과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 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서 비욘드 게이밍에게 2대0으로 앞서다가 나머지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 당했다. 이날 패배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는 2021 롤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재희는 경기 후 인터뷰서 "탈락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조별 리그서 클라우드 나인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 전서 더
2021-10-09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에 풀 세트 역전승을 거둔 비욘드 게이밍 '도고' 추쯔취안이 "힘든 승부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비욘드 게이밍은 8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에 패패승승승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비욘드 게이밍은 클라우드 나인과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도고' 추쯔취안는 경기 후 인터뷰서 "어제 트래시 토크서 3대0 승부가 될 거 같다며 과감한 멘트를 날렸지만 오늘처럼 힘든 승부가 될 줄 몰랐다. 그래도 승리해서 기쁘다"며 "앞선 2세트는 실수가 난무했다. 골드 격차를 보더라도 우
블레이즈를 이끄는 문호준 감독과 주장 최영훈이 우승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오는 9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블레이즈는 지난 결승진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2대0으로 꺾으며 결승에 안착했다.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출사표를 던진 문호준 감독은 "합숙보다는 결승까지 체력을 비축한다는 마인드로 자율을 중시하며 훈련했다. 비축한 체력을 바탕으로 막판 스퍼트로 연습을 진행해 자신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재미있는 경기, 화끈한 경기력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블레이즈 주장 최영훈은 팀의 컨디션 관리
2021-10-08
LJL 팀 최초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눈앞에 둔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 '스틸' 문건영이 "플레이에 자신감을 가진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1 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 경기서 비욘드 게이밍에 승리했다. B조에서 3승 1패를 기록한 데토네이션FM은 A조 피스와 레드 카니즈 칼룽가의 승리 팀과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LJL 팀으로서 사상 첫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문건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3승 1패로 2등 이상 확정이라서 기분이 좋다"며 "(릴리아 선택에 대해선) '선혈 포식자'가 좋지만 어느 정도 밴픽 흐름에 따라서 탈리아, 릴리아 같은 AP 정
2021-10-07
"'클리드' 김태민과의 대결이 기대된다."LNG가 7일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3일차 경기서 인피니티 e스포츠를 꺾고 4전 전승으로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LNG는 그룹 스테이지서 D조에 들어가 젠지 e스포츠, 매드 라이온즈, 팀 리퀴드를 상대한다. 이승용은 경기 후 인터뷰서 "일단 가볍게 올라간 느낌이며 편안하게 경기를 했던 거 같다"며 "상대방이 대회를 안해봐서 이럴 줄 몰랐다. 우리 할 것만 한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LNG의 강점에 대해 "각자 잘하는 챔피언을 알고 있으며 초반 교전, 후반 한타 싸움을 잘한다"며 "(그룹 스테이지
7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 차 일정이 시작된다. 총 65개의 챔피언이 지난 2일 차에 진행된 모든 경기 밴픽 단계에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렐리아와 리 신, 루시안, 미스 포츈이 밴픽률 100%를 달성했다. 먼저 이렐리아는 5일부터 7일 새벽까지 진행된 16경기에 전부 등장했다. 5번 선택됐으며 11번 금지됐다. 선택된 다섯 경기에서 이렐리아는 탑과 미드에 각각 2, 3번 등장했고 2승 3패 성적을 거뒀다. 이렐리아는 11.14 패치를 통해 스킬 메커니즘이 변경된 뒤 솔로 랭크 승률 50%를 넘기면서 탑과 미드에서 상위권 티어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기본 공격력 계수와 받는 피해 감소 등에 대해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탑 라이너 '에비' 무라세 슌스케가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GS) 탑 라이너 '크레이지' 김재희를 상대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 밝혔다. 일본 LJL 대표 DFM은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차 6경기서 터키(UCL) 대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GS)를 상대로 1승을 챙겼다. 팀의 탑 라이너 '에비'는 우르곳으로 맹활약하며 경기 MVP를 받았다.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에비'는 "승리하게 돼 매우 기분이 좋다. 그리고 어제 패배에 대한 지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해 GS 전 승리가 너무나 값지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비주류 챔피언인 우르곳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의 '카즈' 스즈키 카즈타 코치가 서포터 '갱' 양광우의 합류로 팀이 더 강해졌다고 전했다. 일본 LJL 대표 DFM은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차 6경기서 터키(UCL) 대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GS)를 상대로 1승을 챙기면서 B조 2위에 올랐다.경기 후 매체 공동 인터뷰에 나선 '카즈' 코치는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를 어제 만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지역을 제패한 팀이지만 정보를 얻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선수들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고 이를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카즈' 코치는 팀의 경기력이
"미스 포츈이 확실히 티어가 높지만 이즈리얼이 교전과 생존에서 좋아 개인적으로 더 선호한다." 비욘드 게이밍 원거리 딜러 '도고' 추쯔취안이 이즈리얼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태평양연안 지역(PCS) 2번 시드 비욘드 게이밍은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 7경기서 독립국가연합(CIS) 대표 유니콘즈 오브 러브(UOL)를 만나 값진 1승을 따냈다. 국제 대회 경험이 처음인 비욘드 게이밍과 달리 '도고'는 지난 5월 열린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여한 적이 있다. 당시 PCS 대표로 MSI에 참가한 PSG 탈론의 원거리 딜러 '유니파이드' 웡춘킷이 기
북미 LCS 3번 시드 클라우드 나인(C9)의 탑 라이너 '퍼지' 이브라힘 알라미가 AP 탑 말파이트를 꺼낸 이유를 밝혔다. C9은 6일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차 4경기서 태평양연안(PCS) 대표 비욘드 게이밍을 꺾고 2전 전승을 달렸다. '퍼지'는 AP 탑 말파이트를 선택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일조했다.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퍼지'는 "1승만 더 추가하면 1위 확정이 거의 확실시된다.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온 것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비욘드 게이밍 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대회에서 보기 힘든 AP 말파이트를 꺼낸 이유에 대해
한화생명e스포츠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가장 만나고 싶은 팀으로 리닝 게이밍(LNG)를 선택했다. 한화생명은 6일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차 1경기 호주 LCO 피스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정지훈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솔로킬을 내면서 맹활약했다.경기 후 LPL 공식 방송 인터뷰에 나선 정지훈은 밴픽 단계에서 상대가 미드 라인 챔피언에 밴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에 대해 "상대가 미드에 밴 카드를 쓴 것은 나에 대한 견제가 들어온다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미드가 밴 당해도 다른 챔피언들을 생가해 두고 있
2021-10-06
한화생명e스포츠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대회에서 맹활약하는 미스 포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6일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 1경기 호주 LCO 피스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승 1패를 기록했다.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혁규는 "1일차 경기를 패배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남은 경기 다 이겨서 꼭 높은 자리에서 복수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일 차서 중국 리닝 게이밍(LNG)에 패배한 뒤 어떤 피드백이 있었는지 묻자 김혁규는 "메타 파악이 되고 있는 중이고 밴픽 위주로 피드백을 했다"며 "경기 내에서
▶해당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Wq7veqfC_sg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 서포터 '갱' 양광우가 클라우드 나인과의 경기서 밴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데토네이션 FM은 6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B조서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를 잡았지만 클라우드 나인과의 경기서는 패했다. '갱' 양광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1승 1패로 마무리했는데 클라우드 나인과의 두 번째 경기가 아쉬웠다"며 "그중 클라우드 나인 전은 4,5번째 밴픽에서 실수가 있었다. 거기가 많이 컸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올해는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로 올라갈 좋은 기회"라며
비욘드 게이밍을 상대로 승리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크레이지' 김재희의 2021 롤드컵 목표는 라인전서 안 지는 것이다.갈라타사라이 e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B조 비욘드 게이밍과의 경기서 '크레이지' 김재희의 케넨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김재희는 경기 후 인터뷰서 자르반4세를 상대로 케넨을 꺼낸 이유에 대해 "자르반 4세가 공격적으로 해야 케넨을 이기는 픽이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챔피언이 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탑 쪽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는 "저희는 미드가 푸시할 수 있는 상황일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첫 승을 거둔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의 '아리아' 이가을이 "목표는 그룹 스테이지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데토네이션FM은 6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B조 UOL와의 경기서 '스틸' 문건영의 탈론이 활약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아리아' 이가을은 경기 후 인터뷰서 "MSI에 이어 롤드컵에도 와서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저희가 준비한 대로 하면 질 거로 생각하지 않았다. 풀린 대로 잘 됐다"며 경기에 만족감을 표했다.LJL에서 르블랑을 잘 다룬 이가을은 이날 경기서도 선픽을 해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은 리닝 게이밍(LNG) '타잔' 이승용이 '쵸비' 정지훈과의 대결에 대해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LNG는 5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A조 한화생명과의 개막전서 후반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이승용은 경기 후 인터뷰서 "쉽게 이겨서 기분 좋고 팀원들이 잘해줘서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키아나 선택이 '쵸비' 정지훈의 트린다미어를 의식해서인지에 대해선) 롤드컵을 준비하면서 트린다미어가 많이 나왔다. 키아나는 여러 챔피언 중에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그리핀 더비'로 관심을
2021-10-05
▶ 해당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FV9qczAnPM담원 기아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 추첨식 후 예전 동료 '너구리' 장하권이 있는 FPX를 만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담원 기아는 지난 26일 2021 롤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유럽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김건부는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팀의 2021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과 서머 우승을 이끌었고 그룹 스테이지 직행 티켓을 얻는데 크게 일조했다.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건부는 "3년 연속 롤드컵에 가게 됐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 추첨식 후 팀 내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처음부터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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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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