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가 서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젠시티 '원더08' 고원재는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개막한 2025 FSL 서머 32강 첫 경기에 출전,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었다.2025 FSL 서머 개막전 승리를 따낸 고원재가 모니터를 보고 있다.
2025-08-18
◆FSL 스프링 32강 1주 1일 1경기▶젠시티 '원더08' 고원재 2 대 1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1세트 고원재 1 대 2 이현민2세트 고원재 1 대 0 이현민3세트 고원재 3 대 2 이현민FSL 스프링 시즌 챔피언 '원더08' 고원재가 '제이드' 이현민과의 서머 개막전서 힘든 경기 속 역전승을 만들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18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1주 1일 1경기에서 젠시티 '원더08' 고원재가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다.롬바르디아 FC 중심으로 팀을 꾸린 고원재와 맨체스터 유니버시티와 영국 국가대표팀을 조합한 이현민이 맞붙은 1세트, 경기 초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 32강이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개막했다.FSL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와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이 2025 FSL 서머 개막전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의 입장과 함께 2025 FSL 서머가 시작됐다.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 32강이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개막했다.FSL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와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이 2025 FSL 서머 개막전 무대로 입장했다.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 32강이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개막했다.FSL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가 2025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 32강이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개막했다.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이 2025 FSL 서머 개막전 상대로 FSL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와 만났다. 이현민이 고원재를 보고 있다.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 32강 개막전이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2025 FSL 서머 개막전에는 디펜딩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와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T1 '페이커' 이상혁이 LCK 최초 개인 통산 700승(세트 기준)을 따내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페이커' 이상혁은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이상혁은 팀 승리와 함께 개인 통산 700승을 기록, 다시 한번 'LCK 최초'를 추가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LCK 700승은 2위에 올라 있는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와도 170승 가까이 격차가 있기에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상혁은 지난 4월,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LCK 최초 1,000경기 출전에 이어 또다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상혁은 4라운드 2주 차가 마무리된 시점까지 총 1,054경기에 출전해 703승을 기록, 승률 약 66.7%를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휘찬' 정휘찬이 처음으로 우승해봐서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서울 대표로 출전한 kt 롤스터 아카데미는 17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서 부산 대표로 출전한 BNK 피어엑스 아카데미를 2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미드 라이너 '휘찬' 정휘찬은 "많은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을 처음 해봐서 실감 안 난다"라며 "경기하면서 저희 팀 실력이 계속 늘어나는 거 같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뜻깊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피터' 정윤수의 동생인 '휘찬' 정휘찬은 미드
2025-08-17
서울특별시가 인천광역시를 꺾고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4강에 진출했다. 서울은 16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KeG 1일차 LoL 부문 8강전서 인천을 2대0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kt 롤스터 아카데미인 서울은 LCK 아카데미 시리즈(AS) 챔피언십서 T1 루키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게임 코치 아카데미(GCA)가 나선 울산을 2대0으로 꺾은 서울은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의 인천마저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은 DN 프릭스 아카데미의 경상북도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새롭게 종목에 채택된 브롤스타즈
◆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 ▶ 농심 레드포스 1대2 kt 롤스터 1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kt 롤스터 2세트 농심 레드포스 승 vs 패 kt 롤스터3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kt 롤스터kt 롤스터가 길었던 연패를 끊었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서 농심을 2대0으로 제압했다. 6연패서 벗어난 kt는 시즌 12승 14패(-5)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9연패 늪에 빠졌다. 다만 3라운드부터 이어졌던 세트 17연패를 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1세트 초반 강가 싸움서 '덕담' 서대길의 시비르가 2킬을 기록한 kt는 계속된 교전서 '지우' 정지우의 아펠리오스를 끊었다. 아타칸을 먹은
2025-08-16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가 충청북도 제천서 개막됐다. 신정현 해설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우승 후보로 kt 롤스터 아카데미를 꼽았다. KeG는 2007년 프로 이스포츠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 발굴과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위해 정부예산으로 개최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됐다. 현장에서 Co-Streamer(공동 스트리머)로 참가 중인 신정현 해설은 16일 제천체육관에서 인터뷰를 갖고 "요새 리그 오브 레전드(LoL) 쪽에서 유망주 풀이 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아직은 LoL에서 어린 선수들이 많이 참가한다. 그런 열정을 보니까 방송하는 저
한화생명e스포츠에 승리를 거둔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2위로 올라서는 것에 대해 욕심을 드러냈다.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T1은 시즌 18승 8패(+20)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2위 한화생명e스포츠(18승 7패, +22)에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며 "불리한 상황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해 준 덕분에 불리한 순간을 역전하고 승리까지 이어졌다. 다시 한번 만족하고 있다"고 이날 경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승리 요인에 대해 선수들이
2025-08-15
◆ LCK 4라운드 레전드 그룹 ▶ 한화생명e스포츠 0대2 T1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T1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T1 특유의 서커스를 펼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에 승리를 거뒀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T1은 시즌 18승 8패(+20)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2위 한화생명e스포츠(18승 7패, +22)에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T1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중반까지 한화생명의 화력에 고전한 T1은 27분 미드 한 타 싸움서 에이스를 띄웠다. 이어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대승을 거둔 T1은 글로벌 골드 격차도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이번 주 열릴 예정인 T1과 젠지e스포츠와의 2연전에 대해 반등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서 kt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시즌 18승 6패(+22)로 레전드 그룹 2위를 유지했다.최우제는 "승리해서 좋다. 결과적으로 만족한다"라며 "경기력만 놓고 보면 실수 등이 많이 나왔다. 그 와중에 임기응변을 잘한 거 같다. 반은 좋고 반은 아쉽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현 메타에서는 교전을 이기고 지는 것이 승패에 엄청 중요하다'고 한 그는 레전드 그룹에서 강팀과 연전을 치르고 있는 것에 대해선
◆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 디플러스 기아 2대0 DRX1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RX 2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RX 디플러스 기아가 난타전 끝에 DRX를 꺾고 라이즈 그룹 선두와 함께 15승 고지에 올랐다. 디플러스 기아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 DR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15승 10패(+8)를 기록했고, DRX는 시즌 18패(7승)째를 당했다. 1세트 중반까지 DRX와 난타전을 펼친 디플러스 기아는 '테디' 박진성의 시비르를 막지 못하고 고전했다. 40분 화학 공학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이어진 전투서 '리치' 이재원의 그웬에게 2킬을 허용했다. 미
2025-08-14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라스트 댄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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