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스플릿2 그룹 스테이지서 전승으로 통과한 인빅터스 게이밍(IG) '루키' 송의진이 라인 스와프가 사라진 것에 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IG는 23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리그 아레나에서 열린 LPL 스플릿2 그룹 스테이지 D조서 LGD 게이밍, 리닝 게이밍(LNG), 징동 게이밍(JDG)을 꺾고 3승, 조 1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송의진은 경기 후 인터뷰서 "스플릿1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지금은 새로운 메타 도입 이후 라인 스와프가 없어서 모두 라인전 단계서 집중할 수 있다. 더 쉬워졌다. 스크림서 게임을 이기는 법을 조정하면서 배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IG는 LPL 스플릿1을 앞두고 웨이보 게이밍서 지휘봉을
2025-03-24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이 속한 로스 라토네스가 유럽 LoL 2부 대회인 EMEA 마스터즈 윈터서 우승을 차지했다. 로스 라토네스는 24일(한국 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EMEA 마스터즈 윈터 결승전서 '하울링' 전호빈과 '한스삼디' 이재훈이 속해있고, 프랑스 리그 LFL 플래시 인 2위로 올라온 아이씨 자퐁 코프를 3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LEC 해설자 출신으로 현재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캐드럴' 마크 라몬트가 만든 로스 라토네스는 '레클레스'와 함께 탑 라이너 '바우스' 시몬 호프베르베리, 정글러 '벨리아' 벨리코 참지치, 프나틱, 매드 라이온즈 코이 등서 선수 생활을 한 미드 라이너 '네메시스' 팀 리포우셰크, 원거리 딜러 '크로우
5킬 차이로 기사회생하며 결승전에 올라 대전 대표 '천사의 심판'을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서울 마포 대표 '오더 대장' 선수들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넥슨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전국 최강자전의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서든어택 PC방 헌터스'는 전국의 PC방 '서든어택' 강자들 중 지역 대표를 선정해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이날 진행된 파이널에서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 PC방에서 선정된 일반인 선수 2명과 각 지역 행사에 최종 보스로 참가했던 프로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최종 우승 지역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03-22
◆2025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결승전▶오더 대장 2 대 0 천사의 심판1세트 오더 대장 6 <듀오> 5 천사의 심판2세트 오더 대장 6 <B2연구소> 2 천사의 심판조별리그 첫 경기를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제 실력을 되찾은 서울 마포 대표 '오더 대장'이 결승전도 두 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전국 PC방 최강 팀으로 우뚝 섰다.넥슨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전국 최강자전의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서든어택 PC방 헌터스'는 전국의 PC방 '서든어택' 강자들 중 지역 대표를 선정해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이날 진행된 파이널에서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6개 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열린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서 서울 마포 오더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B조 세 팀이 1킬 1패씩을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 끝 5킬 차이로 서울 마포 대표 '오더 대장'이 라운드 동률인 '샷믈리에'를 밀어내고 결승전에 합류했다.넥슨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전국 최강자전의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서든어택 PC방 헌터스'는 전국의 PC방 '서든어택' 강자들 중 지역 대표를 선정해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이날 진행된 파이널에서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 PC방에서 선정된 일반인 선수 2명과 각 지역 행사에 최종 보스로 참가했던 프로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최종 우승 지역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조별 풀리그 단판 전으로 진행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 및 디렉터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다. 대회에 참가 중인 김두리.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 및 디렉터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다. 부산 대표로 나선 돌격개시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 및 디렉터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다. 경기 대표로 출전한 샷믈리에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서든어택 PC방 최강 지역을 가리기 위한 대회의 첫 결승 진출 팀은 골든 라운드 승부를 이긴 대전 대표 '천사의 심판'으로 결정됐다.넥슨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전국 최강자전의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서든어택 PC방 헌터스'는 전국의 PC방 '서든어택' 강자들 중 지역 대표를 선정해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이날 진행된 파이널에서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 PC방에서 선정된 일반인 선수 2명과 각 지역 행사에 최종 보스로 참가했던 프로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최종 우승 지역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조별 풀리그 단판 전으로 진행된 서울 강남과 광주 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 및 디렉터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다. 대전 대표로 나온 '천사의 심판'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서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 및 디렉터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다.
FC온라인 e스포츠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로 재편되고, 그 동안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활약해왔던 '곽' 곽준혁도 출발선에 섰다. 기존에 활약하던 팀을 떠나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에서 주장 임무를 맡게 된 그는 '엑시토' 윤형석과 '클러치' 박지민, 그리고 태국의 강자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 등과 함께 첫 대회인 'FSL 팀 배틀(FTB) 스프링' 대회에 출전해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곽준혁의 소속팀 DK는 'FTB' 스프링 대회서 4강전과 3위 결정전 모두 두 세트를 먼저 승리하고도 '승승패패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패했다. 이에 대해 곽준혁은 "많은 대회를 경험했지만, 이렇게 극적으로 탈락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2025-03-21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두 번째 국제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MSI 장소인 퍼시픽 콜리세움은 헤이스팅스 파크서 가장 큰 건물이다. 2010년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대회, 2017년 LCS 스프링 결승전 등 세계적인 수준의 이벤트를 개최한 유서 깊은 장소다. 한국 팬들에게는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종목의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곳으로 각인되어 있다.MSI는 2025년의 중간 시점에서 팀과 지역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이자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게임할 때 자책하는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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