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숲 내 FPS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인기 스트리머 12명과 VCT 퍼시픽 리거 8명이 참가하는 혼합형 대회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다.
특히 과거 챌린저스 리그 경험을 보유한 김된모, 버니버니, 갓데드, 김규태 등이 VCT 퍼시픽 프로게이머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또한 스트리머들이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뤘을 때 어느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대회는 숲을 통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되며, 상세 일정 및 팀 구성은 공식 방송국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암은 최근 숲 내 다양한 카테고리 스트리머들이 발로란트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추는 대회를 통해 플랫폼 내 발로란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