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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케리아' 2세트 궁극기 보고 입 쫙 벌어졌다"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kt 롤스터와의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서 승리한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2세트서 보여준 '케리아' 류민석의 궁극기 활용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1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9주 차 경기서 kt에 2대0으로 승리했다. 7연승을 기록한 T1은 시즌 13승 4패(+18)를 기록하며 젠지e스포츠(13승 4패, +17)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서 "순위 경쟁에 있는 kt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해서 좋다"라며 "2세트 경우 골드가 중반까지 5천 밀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가 조합적인 힘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했다. 팀으로도 선수들이 게임에서 드래곤 영혼을 줘도 역전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부분서 소통을 잘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 의미를 부여했다.

임 감독대행은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이 2세트 후반 바론 전투서 보여준 궁극기에 대해선 "'도란' 최현준이 프리징을 잘 하면서 복구를 잘했다. 2세트의 경우 '케리아'의 궁극기를 보며고 입이 쫙 벌어졌던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BNK 피어엑스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임 감독대행은 "끝까지 잘 준비하곘다. 연습을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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