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1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결승전서 카르민코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허수는 경기 후 인터뷰서 2021년 중국 상하이 월즈 이후 5년 만의 국제대회 우승 소감에 "5년 만에 국제 대회 결승에 왔는데 우승해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오늘 이 순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커리어' 오형석은 "경기 초반 바텀 라인전이 잘 풀렸다. 3세트였는데 자신있는 챔피언을 잡았다"라며 "내가 '캐리'할 수 있고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결승전 FMVP는 '스매쉬' 신금재에게 돌아갔다. 그는 "정말 행복하다. 오늘 생일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일 거 같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