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4시드 선발전 리브 샌드박스와 디알엑스의 경기를 앞두고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이 포즈를 취했다.
2022-09-03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4시드 선발전 리브 샌드박스와 디알엑스의 경기를 앞두고 '주한' 이주한이 선발로 나섰다.
디알엑스가 리브 샌드박스와의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을 앞두고 '주한' 이주한을 선발 출전시킨다.디알엑스가 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 리브 샌드박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이주한을 선발로 세운다. 지난 kt 롤스터전에서 '표식' 홍창현을 선발로 세웠던 디알엑스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변화를 줬다. 이주한은 지난 7월 디알엑스에 처음 합류했다. 2일 kt전에서는 팀이 2대1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이번 리브 샌드박스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크로코' 김동범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디알엑스는 이주한을 포함해 '킹겐' 황성훈,
이블 지니어스(EG)가 한숨 돌렸다. 네트워크와 오디오 이슈로 퍼즈가 계속된 가운데 8시간 만에 팀 솔로 미드(TSM)를 꺾고 LCS 챔피언십 패자 3라운드에 진출했다. EG는 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LCS 챔피언십 패자 2라운드서 TSM을 3대2로 제압했다. EG는 패자 3라운드서 팀 리퀴드를 상대하며 여기서 승자가 마지막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 시각으로 새벽 5시에 시작된 경기가 네트워크, 오디오 이슈가 이어지며 오후 1시 쯤에 끝났다. 2대1 상황서 4세트를 내준 EG는 마지막 5세트서 '조조편' 조셉 준 편의 스웨인과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
LCK 플레이오프의 시작을 알렸던 '은행 더비'로 LCK의 마지막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 팀이 가려진다. 리브 샌드박스와 디알엑스는 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올 시즌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 리그 두 번의 맞대결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모두 리브 샌드박스가 웃었지만, 디알엑스 역시 지난 kt 롤스터와의 선발전에서 저력을 보여줬기에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 리브 샌드박스의 여름은 뜨거웠다. 스프링 시즌의 부진을 딛고 날아올랐다. 전투 지향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런 플레이 스타일을 기반으로 불리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올해는 3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EDG는 2일 오후 중국 상하이 TJ 스포츠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2 LPL 롤드컵 선발전 승자조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3대2로 꺾고 3번 시드를 거머쥐었다. 서머 시즌 막판 4연승을 기록, 11승 5패(+12)로 5위를 차지한 EDG는 패자조 4강서 TES에게 0대3으로 패하며 선발전으로 내려왔다. 이날 1대2로 뒤진 EDG는 4세트 경기 29분 바텀 3차 포탑으로 밀고 들어온 RNG 병력을 '바이퍼' 박도현의 제리를 앞세워 몰아냈다. 이어진 바텀 블루 싸움서 에이스를 띄운 EDG는 경기 40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다시 한번 대승을 거두며
프나틱이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LEC)에서 마지막으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으며 롤드컵 10회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프나틱은 현지 시각 2일 LEC 플레이오프에서 미스핏츠를 3대0으로 격파하고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스프링서 정규 리그 2위를 차지했던 프나틱은 롤드컵을 앞둔 서머에서는 5위로 아슬아슬하게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패자조에서 출발한 포스트 시즌에서 프나틱은 엑셀e스포츠에 이어 미스핏츠까지 연이어 제압하며 저력을 보여줬다.프나틱은 시즌1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 명문 팀이다. 이후 2012년, 2016년을 제외한 모든 롤드컵에 개근하면서 다시
kt 롤스터를 꺾고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에 진출한 디알엑스의 '데프트' 김혁규가 옛 동료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디알엑스는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kt를 제압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혁규는 매 세트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혁규는 "5경기 시작하기 전에 킹존 시절에 '라스칼' 김광희, '커즈' 문우찬과 경기를 했던 것이 떠올라 경기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며 "최종전에서 잘해서 (김)광희, (문)우찬이 몫까지 잘 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치열한 승부의 마지막에서 kt 바텀은 닐
2022-09-02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서 디알엑스가 3대2로 승리하며 4시드 결정전으로 올라갔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서 디알엑스가 3대2로 승리하며 4시드 결정전으로 올라갔다. '데프트' 김혁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디알엑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kt 롤스터를 꺾고 리브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에 진출했다.디알엑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kt를 3대2로 꺾었다. 1만 골드 차이를 뒤진 경기를 역전하며 1세트를 가져간 디알엑스는 2,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어진 4, 5세트에서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디알엑스는 스웨인을 플레이한 '제카' 김건우의 솔로 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건우는 무리해서 딜 교환을 시도하는 '빅라' 이대광의 탈리야를 잘 노리며 잡아냈다. 연이어 아트록스를 플레이한 '킹겐' 황성훈이 미드 로밍을
디알엑스가 드래곤을 내주는 위기 속에서도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4세트 승리를 따냈다.디알엑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드래곤을 내준 디알엑스는 전투에서 이득을 챙기며 경기를 끌고갔고 결국 마지막 한타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디알엑스는 이번에도 경기 초반 '커즈' 문우찬의 갱킹에 고생했다. 바텀에서 문우찬의 세주아니에게 갱킹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이득을 보지 못하던 디알엑스는 상대에게 손
kt 롤스터가 2일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 2세트에서 등장했던 자이라 픽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2일 저녁 공식 SNS를 통해 2일 디알엑스와의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 2세트에서 등장했던 자이라 픽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자이라는 랜덤픽이 아닌 '빅라' 이대광의 픽 실수로 인한 픽이다"며 "이에 kt 롤스터 선수단은 규정집 내 '7.7 밴/픽 과정 5항 선택 실수' 조항에 따라 즉시 의도했던 픽을 심판진에 여러차례 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해당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대로 게임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또, "상황을 인지한 후 사무국에서도 해당 사실에 강하게 항의했으나, 해당 조항은 '애니를 픽하려 했으나 애니비아를 잘못 선
kt 롤스터가 잘 성장한 탱커의 힘을 보여주며 2대1로 앞서갔다.kt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디알엑스를 제압하고 3세트를 승리했다. 팽팽한 초반부를 보낸 kt는 차분하게 드래곤 스택을 쌓아갔고 든든한 탱커 라인을 앞세운 딜러들의 활약을 기반으로 승리를 챙겨갔다.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서 kt는 조금씩 이득을 챙겼다. 블루 버프를 빼앗으러 온 상대의 움직임을 저지했고, 미드에서도 탈리야를 플레이한 '빅라' 이대광이 침착하게 점멸을 활용하며 갱킹에서 벗어나며 살아나갔다. 9분 미드 지역에서는 상대와 킬교환을 했지만, 세주아니를 플레이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2세트서 kt가 승리했다. 뽀삐로 활약한 '커즈' 문우찬.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2세트서 kt가 승리했다. kt '에이밍' 김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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