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8강▶강동현 2대0 남기웅1세트 강동현(저, 11시) 승 < 얼어붙은사원 > 남기웅(프, 5시)2세트 강동현(저, 11시) 승 < 프로스트 > 남기웅(프, 7시)▶김기현(테) 2대0 김동원(테)▶변현우(테) 2대1 박남규(저)-패승승▶고병재(테) 2대0 김국현(테)강동현이 남기웅을 상대로 1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둔 뒤 2세트에서는 저글링과 궤멸충으로 낙승을 거두면서 2대0으로 4강에 진출했다. 강동현은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
2016-09-06
변현우가 GSL 결승 전 펼쳐질 스타2 올리모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릴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 리그 월장원전에서는 변현우를 비롯해 고병재, 김기현, 강동현 등이 출전해 8월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주장원전 3회 이후 월장원전을 통해 그 달의 최강자를 가리는 올리모리그는 주장원전에서 이미 두 번의 우승을 거머쥔 변현우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변현우는
진에어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진에어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완파했다.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완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최강에 오른 진에어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4세트 승리로 진에어 우승을 확정지은 김유진이 결승 MVP 조성주가 들고 있는 트로피를 빤히 보고 있다.
2016-09-03
진에어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진에어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완파했다.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완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최강에 오른 진에어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승을 따낸 진에어 선수단이 차지훈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
진에어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진에어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완파했다.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완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최강에 오른 진에어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4대0 승리를 따냈다. 진에어의 우승을 확정지은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이 무대 가운데 있는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었다.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가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한 에이스 테란 김유진이 우승을 확정짓는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프로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선수단이 벤치에서 벌떡
진에어 그린윙스가 2016년 프로리그의 왕좌에 올랐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2016년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던 진에어는 kt 롤스터와의 통합 포스트 시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대0 승리를 따내면서 2016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진에어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
"우승을 위해 정말 열심히 달려준 선수들과 하태준 코치, 아낌 없이 지원해준 진에어에게 감사드립니다."차지훈 감독이 이끄는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4대0으로 승리하며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차지훈 감독은 "조성호가 주성욱의 전략 플레이를 막아내는 것을 보면서 우리 선수들이 침착하게 플레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조성주가 통합 챔피언전 MVP로 선정됐다. 조성주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전태양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진에어가 우승하는 데 디딤돌이 됐다. 조성주는 전태양의 전진 우주공항에 이은 밴시 전략을 상대로 의료선에 공성전차를 실어 역습을 시도하면서 피해를 입혔고 은폐 밴시 2기로 2차 공략에 성공했다. 조성주의 승리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는 상위 3개 팀의 삼각 관계가 존재한다. kt 롤스터는 SK텔레콤의 킬러이고 SK텔레콤은 진에어를 상대로 압도하고 있으며 진에어는 kt에게 강하다는 상관 관계다.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트라이앵글은 이어졌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마의 삼각 관계를 지속시킨 것. 진에어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도욱
진에어 그린윙스가 후원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프로리그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진에어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진에어는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결승전에 진출한 기록을 갖고 있다. 2014년부터 라운드 결승과 통합 결승전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진에어는 이번 통합 결승 이전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4대0으로 격파하고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진에어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도욱이 최성일을 맞아 화염차 견제 이후 조이기를 성공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고 2세트에서는 조성주가 전태양과의 상황 판단 싸움에서 한 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진에어 그린윙스 4대0 kt 롤스터1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프로스트 > 최성일(프, 11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5시)3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주성욱(프, 5시)4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얼어붙은사원 > 정지훈(테, 11시)진에어 그린윙스의 에이스 김유진이 정지훈을 제압하고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김유진은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통합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 진에어 프로토스 조성호가 kt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의 초반 광자포 전략을 손쉽게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승리를 따내고 벤치로 돌아온 조성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통합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 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가 kt 에이스 테란 전태양을 누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승리를 따낸 조성주가 팀 동료 장현우와 활짝 웃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진에어 2세트 주자 테란 에이스 조성주가 경기석에 입장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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