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CJ 첫 주자로 출전한 에이스 프로토스 김준호가 추적자-분열기 조합으로 아프리카 프로토스 조지현을 꺾었다.승리를 선취한 김준호가 방긋 웃으며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016-07-16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CJ 프로토스 장민철이 팀의 첫 주자로 나선 김준호가 승리를 따내자 박수치며 기뻐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 첫 주자로 에이스 김준호를 출전시킨 CJ 권수현 감독이 기록지를 살피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스포티비 게임즈 이현경 아나운서가 준플레이오프 첫 대결을 앞두고 양 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양 팀 첫 주자 조지현(왼쪽)과 김준호가 1세트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악수를 나눴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대결을 앞둔 CJ 엔투스 선수단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아프리카 프릭스 1-1 CJ 엔투스1세트 조지현(프, 7시) < 뉴게티스버그 > 승 김준호(프, 5시)2세트 이원표(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11시)아프리카 프릭스 저그 이원표가 CJ 엔투스의 에이스 김준호의 체제에 맞춤 대응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원표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2세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경기를 앞둔 아프리카 테란 최지성과 한이석이 나란히 분장실에 앉아 머리 손질을 받았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아프리카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조지현이 밝은 얼굴로 경기석에 앉았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각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 하나 차이로 3위에 오른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CJ 엔투스가 대결했다.CJ 선봉장으로 나선 에이스 프로토스 김준호가 1세트를 위해 경기석에 앉았다. 연습을 마친 김준호가 입술을 꾹 다물고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아프리카 프릭스 0-1 CJ 엔투스1세트 조지현(프, 7시) < 뉴게티스버그 > 승 김준호(프, 5시)CJ 엔투스 김준호가 추적자와 분열기를 조합해 조지현과의 정면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준호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서 조지현을 상대로 섬 확장 이후 추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CJ 엔투스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올 시즌 포스트 시즌 성적은 처절함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CJ와 아프리카는 2016년 한 번밖에 포스트 시즌에 올라오지 못했다. 아프리카는 1라운드에서, CJ는 2라운드에서 각각 준플레이오프에 올라왔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먼저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던 아프리카는 kt 롤스터에게 혼쭐이 났다. 김대엽을 선봉으로 내세웠던 kt의 작전을 깨뜨리지 못했고
CJ 엔투스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통합 포스트 시즌 진출팀이 가려진다. CJ와 아프리카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승자 연전 방식의 7전4선승제로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통합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팀이 가려질 수도 있다. 각 라운드별로 포인트를 부여하면서 가장 높은 팀부터 4위까지 통합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오는 16일 아프리카 프릭스와 CJ 엔투스의 대결로 진행된다.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은 통합 시즌 진출 여부까지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프로리그 포인트 147점, CJ는 142점으로 나란히 4, 5위를 기록 중이다. 아프리카가 CJ를 꺾으면 포인트 4위를 확정 지어 통합 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CJ의
2016-07-15
그런 선수들이 있다. 경기에 나와도 결코 이길 것 같지 않은 선수들. 이기는 것이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선수들. 패배에 너무 찌든 나머지 응원하는 팬들도 별 기대를 하지 않는 선수가.그런 선수들이라고 해서 지는 것을 좋아하진 않을 것이다. 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할 테고, 연습량도 잘 나가는 선수들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재능의 차이'라고 위로하기엔 연습 시에 보여준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도전을 포기하기 힘들 것이다.하지만 연습실에서만
"제가 1위로 8강에 올라가고 최성일이 최종전에서 이겨서 8강에 우리 팀이 같이 올라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kt 롤스터 주성욱이 팀 동료 최성일과 함께 스타리그 8강에 올라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주성욱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A조 최종전에서 최성일을 2대1로 제압하면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승자전에 올라갔던 주성욱이 박령
2016-07-14
2025 LCK 1-2라운드 가장 많이 선택한 챔피언은?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1
T1 김정균 감독, "풀 세트 승리, 얻어가는 거 많아"
2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비슷한 양상으로 패해...그런 부분 고쳐져야"
3
T1, 한화생명 2대1 제압...레전드 그룹 2위 탈환
4
T1-한화생명, 2025 LCK 2위 자리 놓고 맞대결
5
[FSL] '곽' 완파한 '우타' 이지환, 박찬화와 16강 진출 겨룬다
6
G2 e스포츠, 카르민코프와 LEC 서머 PO 1R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