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전'은 숲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을 돌파했다.
대회는 2월 25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3월 14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주어진 포인트표에 따라 각기 다른 실력의 스트리머 5인이 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후, 유저 투표 상위 4팀, 예선전 경기 결과 상위 4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되며, A·B조 각 조별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600석 규모의 상암동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직전 대회인 2025 멸망전 시즌2는 약 2,300만 명을 기록했고 결승전은 동시 시청자 36만명을 기록했다. 또, 지난 대회 기준 40개 팀, 200명이 넘는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등 규모와 화제성 모두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