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2세트 승리를 차지한 조성호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2016-07-10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삼성 갤럭시 1-1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조성주(테, 7시)2세트 김기현(테, 1시) < 어스름탑 > 승 조성호(프, 7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힘싸움에서 삼성 김기현을 누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조성호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김기현의 양방향 견제를 모두 막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진에어의 선봉으로 나선 조성호가 안경을 고쳐 썼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진에어 선수단 자리에 깃발을 든 곰인형이 놓여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스포티비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나섰다.
CJ 엔투스 김준호가 프로리그 3년 연속 다승왕을 확정지었다. 2014, 2015 시즌과 달리 2016 시즌은 단독 다승왕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김준호의 다승왕 확정은 2위에 랭크돼 있던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패하면서 자연스럽게 확정됐다. 조성주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1세트에 출전했지만 백동준에게 패하면서 승수를 쌓지 못했고 이 덕에 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스포티비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경기에 앞서 선수를 소개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삼성 갤럭시 1-0 진에어 그린윙스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조성주(테, 7시)삼성 갤럭시 백동준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의 다승왕을 향한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백동준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진에어 조성주를 힘으로 누르면서 승리를 따냈다.백동준은 차원 분광기를 활용한 양방향 흔들기를 통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4세트 출전한 아프리카 한이석이 헤드셋 선을 입에 물고 바람을 불어 넣으며 긴장을 풀었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kt를 3대2로 잡고 포스트시즌에 오른 아프리카의 이선종 감독이 이원표를 격려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아프리카 프릭스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3대2 승리,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다.아프리카의 이선종 감독은 "최근 kt 롤스터의 기세가 좋아서 이길 줄 몰랐다"며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기쁘다"고 진출 소감을 밝혔다. 아프리카의 이원표 또한 기쁨을 표하면
아프리카 프릭스의 극적인 승리로 프로리그 3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4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선두를 달리던 kt 롤스터를 3대2로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나란히 4승1패를 기록하면서 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9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kt 롤스터 2대3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전태양(테, 1시) < 어스름탑 > 승 이원표(저, 7시) 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조지현(프, 7시)3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프로스트 > 서성민(프, 5시)4세트 황강호(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한이석(테, 5시)5세트 이동녕(저, 7시) < 만발의정원 > 승 이원표(저, 1시) 아프리카 프릭스 저그 이원표가 집요한 저글링과 맹독충 공세를 펼치면서 kt 롤스터를 제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kt의 김대엽이 화이팅에 앞서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3세트까지 승리를 차지한 kt의 김대엽이 이동녕, 전태양과 대화를 나눴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는 kt의 이동녕이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5주차에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kt 주성욱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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