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EG '대니'가 2세트서 징크스를 선택했다.
2022-05-27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전용준 캐스터가 양 팀을 소개하고 있다.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상체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EG와의 MSI 4강전서 기선을 제압했다. RNG는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1세트서 이블 지니어스(EG)에 승리했다. 1세트 초반 탑 5인 다이브 전략에 실패한 RNG는 경기 3분 재차 다이브를 시도해 '임팩트'의 갱플랭크를 제압했다. 미드와 바텀 갱킹으로 상대 점멸을 빼놓은 RNG는 경기 9분 탑 전투서 '웨이'의 자르반 4세가 '인스파이어드'의 녹턴을 끊었다. 전령을 풀어 1차 포탑을 밀어낸 RNG는 추가 2킬을 획득했다. 경기 12분서는 '빈'의 그웬이 EG의 상체를 처치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17분 바텀서 벌어진 한타서 '조조편'의 코르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가 손을 풀고 있다.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조조편' 조셉 준 편이 세팅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임팩트' 정언영이 손을 풀고 있다.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전용준 캐스터가 방송 리허설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이블 지니어스(E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무대 부스가 변경됐다.
T1이 우여곡절 끝에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를 2위로 마무리하고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T1은 7승 3패의 성적으로 럼블 스테이지 2위를 차지했다. 얼핏 보면 세 번 밖에 패하지 않고 2위를 기록했기에 나무랄 데 없는 성적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T1은 럼블 스테이지 동안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다.T1의 경기력에 불안함을 느껴졌던 이유는 세 번의 패배 모두 유리했던 경기를 내줬다는 점에 있다. 세 번의 패배에서 T1은 골드 차이를 3,000에서 5,000까지 벌렸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바론 시도와 아쉬운 한 타 등으로 경기를 내줬다. LCK에서는 유리한 상황을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굳혔
LCS 대표 이블 지니어스(EG)가 2022 MSI서 3년 전 MSI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2019 MSI 준결승에서 LCS 대표로 출전한 팀 리퀴드는 상대적 약팀이라는 예상을 깨고 LPL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이번에도 LCS의 EG는 LPL 의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 비해 약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팀 리퀴드처럼 그런 예상을 넘어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EG의 목표일 것이다. EG 선수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글러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는 미디어데이서 "럼블 스테이지서 RNG가 실수를 했지만 이용하지 못했다"며 "열세인 부분도 있지만 이번에는 실수를 이용해 스노우볼을 굴려 이길 수 있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화끈한 경기력으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RNG는 럼블 스테이지 내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다섯 명의 선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라인전과 한타에서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가장 빛났던 선수는 역시 '갈라' 천웨이다. 뛰어난 캐리력을 보여준 천웨이는 RNG가 럼블 스테이지에서 보여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안정적으로 성장한 천웨이는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다른 라인 선수들도 제 몫을 해냈다. '빈' 천쩌빈은 피해를 받더라도 1인분을 해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샤오후' 리위안하오는 다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플레이
T1의 막내 '제우스' 최우제가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연일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팀의 승리를 주도하고 있다. 많지 않은 경험에도 노련한 플레이로 형들 사이에서 빛나고 있다.최우제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MSI의 최고 탑 라이너로 불려도 손색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다른 탑 라이너들과 비교해 주요 지표에서 앞서고 있다. KDA(4.1)와 DPM(563), 분당 CS(8.5), 분당 골드 획득(462), 15분 골드 차이(838) 등에서 1위를 달리는 중이다. 특히 솔로 킬은 13회로 8회를 기록한 2위 '빈' 천쩌빈(RNG)과 5회 이상 차이가 난다. 팀 내 대미지 비중도 27.5%로 T1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대결하는 이블 지니어스(EG) 정글러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는 '샤오후' 리위안하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RNG의 플레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츠페르는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녹아웃 스테이지에 참석해 RNG 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EG는 이번 MSI 럼블 스테이지서 RNG와 2번 대결했지만 모두 패했다. 그는 "국제 대회 4강 진출은 아직 와닿지 않는다. 무대에서 플레이봐야 알 거 같다"며 "럼블 스테이지서 RNG가 실수를 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용하지 못했다. 열세인 부분도 있지만 이번에는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스노우볼을 굴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서 T1과 대결하는 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페이커' 이상혁과의 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스무스는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녹아웃 스테이지에 참석해 T1을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G2는 오래전부터 T1과의 다전제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G2는 T1이 SK텔레콤 T1 시절이던 지난 2019년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MSI 4강전서 3대1,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서는 3대1로 승리했다.라스무스는 미디어데이서 "'페이커' 이상혁과 다시 맞붙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난 시즌3 롤드컵서 '페이커' 이상혁이 놀라운 모습으로 우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녹아웃 스테이지 미디어데이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대결하는 이블 지니어스(EG)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가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2022-05-26
롤드컵 8강에 LCK 4팀?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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