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였던 이제동을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둔 박명수. 오늘 승리로 박명수는 최소 재경기를 확보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아무래도 상대가 (이)제동이다 보니 더 긴장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모 배팅 사이트를 가보니 나에게 건 사람도 별로 없는 것을 보고 독기를 품었다. Q 오후에 있던 프로리그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A 마침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이 확정이 돼 팀에서 많이 배려해줬다. 팀이 프로리그 경기를 하는 동안 나는 숙소에서 스타리그 연습에 주력했다. Q 상대가 이제동이라 불안했나. A 정말 하루하루가 편하지 못했다. 연습을 하면서 승률이 좋았지만 상대가 이제동이다
2009-07-08
KT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데뷔 이후 두 번째로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이영호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경기에서 하이트 박명수가 화승 이제동을 꺾으면서 10일 예정된 CJ 김정우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됐다.이영호는 16강전에서 박명수와 이제동에게 2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8일 경기에서 이제동이 승리하고 3승을 확정했어야만 1승2패 재경기를 노릴 수 있었으나 박명수가 이제동을 격파하면서 2승1패자가 한 조에 2명이 생겨 탈락하고 말았다.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된 이영호는 곧바로 치러진 예선을 통과했고 하부 리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박명수(저, 7시) 승 이제동(저, 11시)“영호야 안녕!”하이트 박명수가 지난 대회 우승자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면서 같은 조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던 KT 이영호의 탈락이 확정됐다.박명수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이제동을 공중전에서 완파하면서 2승1패가 됐다.박명수는 이제동의 본진으로 오버로드를 한 번에 날리면서 유리하게 풀어갔다. 이제동이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과 개스를 건설하고 저글링을 활용하는 것을 모두 본 박명수는 드론을 한 번 더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지었고 저글링 수를 맞추며 방어했다.이제동의 저글링 빈
대 역전극의 주인공인 김학수, 원종서, 신상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다양한 포즈도 척척!하이트 제각각 단체 사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웅진 김명운과 하이트 문성진이 로열로더 자리를 두고 좋은 지점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로열로더’는 스타리그에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하는 선수에게 붙는 수식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 오른 로열로더 후보는 웅진 김명운과 하이트 문성진, CJ 한상봉 등 3명의 저그였다. 그러나 지난 4회차에서 한상봉이 2패로 탈락이 확정되면서 로열 로더 후보는 두 명으로 압축됐다.두 명의 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쪽은 김명운. 이미 2승을 확보하고 있고 8일 상대하는 김택용에게 패하더라도 최소 2승1패 재경기가 확보된 상황이다. 또 김택용과의 상대 전적에서 2대1로 앞서 있기 때문에 자신감도 갖고 있다.문성진 또한 8강에 오르
SK텔레콤 T1 김택용이 공식 휴일에도 스타리그 준비에 매진하면서 8강 진출을 위해 집중력을 발휘했다.SK텔레콤은 6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다음날인 7일 선수들에게 휴일을 줬다. 화승의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KT 매직엔스와의 남은 경기에서 이길 경우 프로리그 정규 시즌 우승이 확정되기 때문에 12일 경기를 대비해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한 것.그러나 김택용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연습실을 지켰다. 8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김명운과의 경기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택용으로서는 진영수와 김창희의 경기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기 보다는 스스로 김명운을 격파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다. 김택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1년 간의 장기 레이스 끝에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승과 1패에 따라 순위가 바뀌고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팀들은 환호했고, 탈락한 팀들은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하지만 1승, 1패에 희비가 엇갈리는 주체는 선수에 그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 5라운드부터 긴장의 연속이 되는 경기가 연일 이어지면서 순위 다툼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른 A팀의 사무국 직원 B씨가 열이 받아 경기가 미처 끝나기도 전에 경기장을 빠져 나갔습니다.A팀은 당시 신뢰하는 선수를 모두 기용하면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에이스 카드 중 한 명이 그만 아마추어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범하면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 결과에 따라 재경기와 탈락의 기로에 선 선수들의 운명이 결정된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 결과에 따라 KT 이영호와 SK텔레콤 김택용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운명이 엇갈린다.지난 대회 우승자 화승 이제동과 하이트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KT 이영호의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이제동이 박명수를 제압하고 3승 고지에 오른다면 이영호는 1승2패의 재경기를 노릴 수 있다. 6회차에 열리는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승리하면 박명수와 김정우, 이영호가 1승2패 재경기를 치른다. 만약 이제동이 박명수에게 진다면 A조는 6회차 경기와 상
막판 대 역전극을 펼친 하이트 스파키즈. 0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예 김학수가 윤용태를 잡아내더니 원종서, 신상문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3위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Q 승리한 소감은.신상문=에이스 결정전까지 올 수 있게 해준 (김)학수가 대견한 것 같다. 학수가 더 잘해서 (이)경민이처럼 출전 기회를 많이 잡았으면 좋겠다. 원종서=우선 포스트시즌이 확정 됐다고 해서 학수가 연습 때 승률이 높았고 나도 승률이 좋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김학수=0대2로 패하고 있을 때 3세트에 출격해 부담이 있었지만 자신은 있었다. 내가 3경기만 이기면 우리 팀이 역전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Q 상대가 윤용태였는
하이트 박명수가 스타리그 8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출격한다.박명수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 경기에서 화승 이제동과 맞붙는다. 박명수는 1승1패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승을 기록중인 이제동에게 이겨야만 자력으로 8강 진출이 가능하다.만약 박명수가 이제동에게 패하면 1승2패가 되면서 자력 8강 진출이 어려워 진다. 10일 김정우와 이영호의 대결에서 김정우가 승리하면 박명수는 탈락하게 되고 이영호가 승리한다면 1승2패를 기록한 세 명이 재경기를 치른다. 박명수가 이제동을 꺾는다면 2승1패가 되어 최소 재경기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상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 6주차 경기가 8일(수) 마무리됐다. 이번 주차에서는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던 SK텔레콤과 화승의 희비가 엇갈리며 SK텔레콤이 광안리 직행티켓을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차에서 2위로 출발한 SK텔레콤은 숙소에서 연습을 하던 중 낭보를 전해들었다. SK텔레콤은 4일 화승이 삼성전자에 패하며 승차 없이 승점에서 앞서며 6개월만에 1위에 등극했다. 이어서 6일 CJ전에서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광안리 티켓을 목전에 뒀다.SK텔레콤은 이
지난해 초 은퇴를 선언한 곽동훈이 친정팀 이스트로를 응원하기 위해 8일 문래동 히어로센터를 방문했다. 곽동훈은 통산전적 31승62패를 기록한 선수로 STX와 이스트로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한때 '대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e스포츠 팬들의 기억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곽동훈이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유는 이스트로가 시즌 마감을 앞두고 있어 김현진 감독과 후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서였다. 곽동훈은 현재 군입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올해 말에는 입대할 것이라고 한다.곽동훈은 "오랜만에 경기를 찾았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며 "후배들
이스트로가 지난 6개월동안 지켰던 자리를 위메이드에 내주고 10위로 올라섰다. 현재 3연승으로 시즌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다. 신상호, 신희승, 박상우, 신대근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어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Q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A 전체 시즌을 보면 분명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10위라 하더라도 불만이 없다. 선수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각 선수들마다 다시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다. Q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선수가 박상우, 신대근인지.A 그렇다. 두 선수는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하이트 스파키즈가 웅진 스타즈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4위를 지켜냈다.하이트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에게 0대2로 끌려갔으나 내리 세 세트를 따냈다. 3대2로 승리한 하이트는 32승22패로 4위를 지켰고 남은 경기에서 3위 STX가 패하고 하이트가 승리한다면 3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하이트의 초반은 불안했다. 선봉으로 나선 김창희가 김승현과의 장기전에서 무너지면서 아쉽게 1세트를 내줬고 김상욱도 임진묵의 바이오닉 병력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면서 0대2로 끌려갔다.분위기를 쇄신한 주인공은 프로리그에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2 웅진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임진묵(테, 3시)3세트 김학수(프, 3시) 승 윤용태(프, 9시)4세트 원종서(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윤용태(프, 7시)“에이스 신상문!”하이트 스파키즈의 에이스 신상문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웅진 윤용태를 잡아내며 하이트의 32승째를 챙겼다.신상문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윤용태를 드롭십으로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신상문은 이번
이스트로가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종합 순위 10위로 올라섰다.이스트로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신상호와 신대근, 신희승으로 이어지는 ‘신씨 3인방’이 1승씩을 거두며 위메이드를 누르고 종합 순위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스트로는 21승 33패, 득실 -14점을 기록했다.이스트로는 선봉에 나선 신상호가 위메이드 박성균을 상대로 초반 다크템플러 견제에 이은 대규모 물량공세로 가볍게 1승을 쟁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박상우가 신노열의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에 무너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3세트는 신대근이 맡았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1대3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이윤열(테, 9시) 승 신대근(저, 1시)4세트 안기효(프, 3시) 승 신희승(테, 9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벌처와 탱크를 조합한 조이기로 위메이드 안기효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신희승은 메카닉 체제로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신희승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SCV 정찰로 상대 체제를 간파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병력을 모았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신희승이었다. 신희승은 3탱크와 벌처, 머린을 앞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2-2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임진묵(테, 3시) 승 김상욱(저, 10시)3세트 윤용태(프, 9시) 승 김학수(프, 3시)4세트 임정현(저, 1시) 승 원종서(테, 5시)하이트 원종서가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웅진 임정현을 상대로 노련미를 선보이면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원종서는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했다.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르는 임정현이 긴장할 것이라 예상한 원종서는 치즈 러시를 시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성큰 콜로니를 잔뜩 건설하게 했다.원종서는 3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을 모으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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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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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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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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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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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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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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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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