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할 선수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이영호나 주성욱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KT는 이를 노리고 상대방의 허를 찔러 김대엽을 내보냈다. 김대엽은 한 수 위 컨트롤로 김준호에게 하루 2패를 안기며 팀의 대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KT를 상대하는 팀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할 선수로 김대엽까지 추가해야 할 것이다. 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A 정말 좋다. 내 손으로 팀 승리를 그것도 역
2014-04-21
1, 2라운드 모두 라운드 MVP를 휩쓸었고 프로리그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던 조성주에게 3라운드 2연패는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조성주의 연패로 2라운드 우승팀인 진에어가 3라운드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에이스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부담감이 심할 수도 있었지만 조성주는 삼성전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Q 연패를 끊어내고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기분이 어떤가.A 솔직히
오늘은 신예들의 날이었다. 전 경기에서 IM 홍덕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하더니 SK텔레콤에서는 박령우가 프로리그 첫 승리 경기에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하며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SK텔레콤의 저그 가뭄에 단비를 내려줄 신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령우의 활약은 SK텔레콤을 1위로 올려놓으며 최연성 감독의 얼굴에 미소를 안겼다. Q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기분이 어떤가.A 당연하게
2014-04-20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두 번째로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홍덕이 보여준 경기는 완벽했다. '해병왕' 이정훈을 상대로 한번도 위기 없는 경기를 보여준 홍덕은 개인리그 본선에도 진출해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홍덕은 "개인의 명예보다는 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Q 프로리그에서 첫 인터뷰다. A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세월호 침몰 때문에 동료들 모두 안타까운 마음에 연습을 집중하지 못했다. 빨리 기적이 일어나기를
KT 롤스터가 다섯 번째 경기만에 LOL 마스터즈에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KT 롤스터는 CJ 엔투스를 맞아 1, 2세트를 따내면서 승리를 확정 지은 뒤 3세트에서는 연합팀을 구성,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역전승을 해내면서 3대0 승리를 완성했다. '제로' 윤경섭은 말파이트, 벨코즈 등 색다른 서포터 챔피언으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고, '썸데이' 김찬호는 '샤이' 박상면, '플레임' 이호종을 맞아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Q 마
삼성 갤럭시 블루가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대1로 꺾고 창단 첫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삼성 블루는 CJ 프로스트에게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2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했고, 세 세트를 연달아 따내면서 확실히 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4세트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스피릿' 이다윤은 리 신으로 종횡무진 활약했고 '다데' 배어진은 직스와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팀의 확실한 기둥으로 자
2014-04-18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이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 T1 정명훈을 꺾고 가장 마지막으로 GSL 코드S에 합류했다. 이동녕은 정명훈과의 최종전에서 먼저 한 세트를 내줬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Q 가까스로 코드S에 진출했다. A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만에서 기계처럼 연습해서 자신있었는데 힘들게 올라가서 민망하다. Q 조 편성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 A 테란과 동족전은 자신있었다. 그런데 프로토스 전은 아무
지난 시즌 데뷔 처음으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에 진출했던 KT 롤스터 김명식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 시즌 연속 코드S에 올랐다. 김명식은 이날 벌어진 코드A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을 제압했다. Q 코드S에 복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지난 시즌에는 처음부터 목표를 높게 잡고 달렸는데 잘 안됐다. 이번 시즌에는 앞에 있는 벽을 하나씩 무너트린다는 생각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아주부 해체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강동현이 접전 끝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복귀에 성공했다. 강동현은 이날 벌어진 코드A에서 MVP 김도경에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만나 역전승을 거뒀다. Q 코드S에 복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무소속이라서 GSL 아니면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압박감이 심했다. 지난 시즌에 부진해서 이번 시즌에는 준비를 많이 해서 올라가고 싶었다. 쉽게 올라
IM 조성호가 조1위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에 복귀했다. 이날 열린 코드A 경기에서 조성호는 승자전에서 MVP 김도경을 2대0으로 제압했다. 3시즌 연속 코드S에 진출한 조성호는 "당연히 코드S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에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승을 거머쥐고 싶다"고 말했다. Q 코드S에 복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당연히 코드S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승권에 근접한 실력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기량이 조금씩 올라
나진e엠파이어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물리치고 LOL 마스터즈 2승째를 기록했다. 나진은 1, 2세트에서 연달아 승리를 따낸 뒤 마스터 매치에는 연합팀을 구성, 진에어 스텔스를 완파하고 3대0 승리를 완성했다. '세이브' 백영진은 3세트에서 오랜만에 미드 라인으로 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전투마다 '캡틴 잭' 강형우를 끊어냈고 '제파' 이재민은 한 번도 전사하지 않고 17킬을 몰아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Q 진에어를 3대0으로 잡은 소감은.A 이재민(Zefa)=여태
2014-04-17
많은 사람들이 송병구가 또다시 정상에 서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나이도 많고 이제는 손이 굳어 나이 어린 선수들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송병구는 해냈다. 묵묵히 연습했고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우직함이 그를 또다시 코드S에 진출하게 만들었다. Q 생애 첫 코드S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사실 오늘 올라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것도 1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힘겨운 싸움이었다. 프로토스 한 명과 테란 두 명을 상대해야 했던 방태수는 경기 후 힘이 든 모습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코드S 티켓을 거머쥐었고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전태양과 보여준 최종전 경기는 방태수의 테란전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는 좋은 경기였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맹독충 지옥을 선보인 방태수는 스타일이 확실한 저그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Q 코드S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우선 (전)태양이에게 미안하
무소속 선수로는 두 번째로 코드S에 진출한 김영진은 기업팀 소속인 KT 롤스터 전태양과 진에어 방태수를 연달아 제압했다.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코드S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김영진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나타난 것. 예전 코드S 단골 손님이었다가 32강에서 계속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김영진은 이번 시즌 건재함을 드러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코드S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올라가면 기분이 좋긴 한데 항상 코드S는 쉽게
축구 선수는 과연 축구 게임을 잘할까요? 그렇다면 야구 선수는? 농구 선수는 어떨까요? 우리는 스포츠 게임 앞에서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물론 잘하는 선수도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인 에브라와 함께 축구 게임을 자주 즐겼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못하는 선수들이 더 많겠죠. 원창연을 만나보면 적어도 피파온라인3는 컨트롤 능력이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축구 선수들에게 유리
삼성 갤럭시 오존이 맞수 SK텔레콤 T1 K를 3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삼성 오존은 1세트부터 SK텔레콤 K를 쉴새없이 몰아세우면서 빠르게 운영했고, 3세트를 내줬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4세트를 따내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 '댄디' 최인규는 경기 내내 '벵기' 배성웅을 압도했고, '루퍼' 장형석은 생존의 끝을 보여주면서 팀 승리에 한 팔 거들었다. '폰' 허원석은 라인전과 대규모 교전 모두 펄펄 날았다.Q SK텔레콤 K를 잡고 4강에 오른 소감은.A 최인
2014-04-16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이영한. 하지만 최종병기 이영호를 잡아내면서 개인리그에서 강했던 면모를 이어갔다. 프로토스와 테란을 차례로 제압하며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준 이영한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보여준 태풍과 같은 경기를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선보이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Q 코드S에 합류했다.A 승자전을 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여유가 넘쳤는데 마지막 이영호 선수와 경기에서는 모든 힘을 다 쏟았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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